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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진심

by 드림 사랑 2016.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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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도 예약 글입니다.

지금쯤 저는 퇴근을 하는 시간이겠지요.

정말 하루하루 감정에 치우쳐 살아가는 것만 같아요.

당신은 어떤가요. 감정에 치우쳐 살아가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건가요.

온라인의 저의 모습 오프라인의 저의 모습 같은 모습일까요? 다른 모습일까요.

사람은 만나보지 않고 모르는 것이에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아무것도 알지도 않으며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말아 주세요.

솔직히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지 말아주세요.

말 한마디도 소중히 해주세요.

저의 진심입니다. 그리고 저의 솔직한 심정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고 한 입다.

잠깐 이라는 미래의 시간이 바뀐다고 하니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기에 말이지요.

지금 저의 글이 뒤죽박죽된 느낌 입니다.

그이유는 생각 없이 쓰고 있기에 말이지요.

자신이 싫은것은 상대방도 싫은것 입니다.

억지로 강요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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