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마음/마음

나의 마음

by 드림 사랑 2016. 8. 23.
728x90
반응형

요즘 들어 저의 블로그는 일기장이 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아 현재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들은 예약 글입니다.


점점 예약 글에 익숙해지고 바로바로 글 쓰는 게 귀찮은지라…….^^;;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저의 나름대로 이렇게 하고 있어요.


즐겨가면서 말이지요.


누군가가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기에


제가 좋아서 시작한 것이기에 저는 좋아요. 만족합니다.


그렇기에 가끔은 스트레스도 받아가면서 하는 것보다는


쉬엄쉬엄 글을 써갈래요.


정말 블로그를 오래 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오래 한 것 같지는 않아도


저 나름대로 오래 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취미 인 듯 취미가 아닌듯한 이 기분 이 느낌


쓰고 싶은 글도 하소연하고 싶은 것도 이곳에 적는 저랍니다.


지금쯤 저는 예비군에 가 있을 것 같아요.


이무더위에 산을 타야 하기에 슬픕니다.


네 연차를 내고 예비군을 가는 저라 연차가 아깝습니다.


원래 예비군은 나라에서 하는 거라


연차를 사용하고 예비군을 가면 그곳은 벌금을 물어야 한답니다.


저야 특수해서 그런가 봐요. 어디 하소연 할대가 없어서 이렇게 하소연을 하고 있는 저


달래주세요….


오늘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아 그러고 보니 다음날 저의 생일이군요…….


그리고 8월도 많이 남지 않았네요. 곳 9월이 오네요.


자 오늘은 정말 여기까지…….


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 >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란  (1) 2016.09.07
보이지 않는  (2) 2016.09.05
진심  (2) 2016.08.24
흠흠흠  (2) 2016.08.22
하루하루  (8) 2016.08.16
나 나 나  (5) 2016.08.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