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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심정

by 드림 사랑 2018.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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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을 적어야 할까 막상 고민 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뭐 누구나 공감 하겠지...... 싶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뜸을 들여 글을 적곤 한다. 습관이 되어 버린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고 하지만 사실이다.

이상한건가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일까 좋아하는일에는 시간 가는줄 모르며 즐기면서 하는건 마찬 가지 일것 같다.

잘하는 일도 마찬가지 일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거기다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로 해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겠지만서도


뭐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부분 이겠거니 싶다. 

나에겐 글쓰는 제주 따윈 하나도 없는걸 알고 있다 필력 그런것도 없다.  

뭐 따지다 보면 이것저것 나오겠지만서도 할줄 아는건 드럽게도 없다.

즉 나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부정적인 생각을 90%이상 차지 하고 있으니 말이다.


뭐 아무렴 어때......


그저 내 속마음을 이렇게 글로 나마 표현 하고 싶은 욕구 라고 해나 심정이라고 해야 하나

상대방 에게 전하고 싶은걸 말로 할수 없으니 이렇게 나마 글로서 상대방에게 전하고 싶다 라고 해야 옮은거라고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지만 용기를 내어 말로 해야 하겠지 싶다.


솔직하게 나는 어떤 사람일까 라는 주제로 긴글을 적어보고 싶은 심정이 있기에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정리 를 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라고 해야 맞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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