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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내 마음의 글 (일기)

by 드림 사랑 2018.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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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아래에 살고 있지만 가깝게 지낸 사람 멀리 떠나보낸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 같을수는 없지만 서도 왜이리 아쉬운지 모르겠다.

이 문장을 적고 있지만 쓰고 지우고 반복 하며 만족 스럽지 않아

정말 과거로 되돌아가보고 싶은 욕심이 그리고 욕망이 생겨

정말 많이 후회 쓰러워 그렇기에 이제는 후회 하고 싶지 않아

정말 더이상 후회 하고 싶지 않아 

앞으로 잘하고 싶어 더욱더 욕심을 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필요하면 자신감도 가져야 겠지 그리고 

자기 자신을 받아 들여야 되겠지 그것도 안된다면 자기 자신과 싸워 이겨야 하겠지

한글자 한글자 내 정성을 마음을 담아 적는게 편하지만

요즘은 나만 위한 글을 적을려고 하기에 

솔직히 다른사람에게 글을 보여주기엔 민망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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