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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하고 싶은말

by 드림 사랑 2018.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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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심스러운 편인가 아닌가 모르겠다.

곰곰이 생각을곱십어보며 말을 할려고 노력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게 일상이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관계가 너무 어렵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어렵다 그리고 모르겠다 

한마디 한마디 를 내입에서 내뱉을려니 어지러워 진다.

하도 조용하다보니 사람들은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다

뭐 가끔은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 이가 있으니 다행이긴 하다만.. 서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지만 서도 

먼저 다가가는 연습이 필요 한가보다.


아프니까 청춘인걸까 아퍼서 청춘 인걸까 청춘이니까 아픈건가 


누군가 말했다 


뭐하냐 지금 니가 잘하는거냐 못하는거지 

아무것도 못하는 녀석이 발버둥친다고 완벽해지냐 

이거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녀석이 뭘 한다고 그러냐 


누군가 말했다


괜찮아 누구나 실수 할수 있어 그렇다고 같은 실수 하는거아니야 실수를 줄여 나가야지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아 노력을 많이 해 

그리고 고민해 생각해 조금시 오차를 주려 나가는것뿐 

너가 여기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조금씩 하면서 너의 기량을 늘려 보는건 어때

한번 실패 했다고 주저 앉아있지마 한번 실패 했다고 그러지마

너는 아무것도 아니야 다른 사람을봐 그렇다고 너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 하는것 아니야

다른 사람과 비교 하지마 너와 다른 사람을 인정해 너는 너고 다른사람은 다른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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