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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현실 도피가 하고 싶다.

by 드림 사랑 2018.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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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꿈을 꾸며 상상을 한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미쳤다고 평가 한다.

너가 무슨 어린아이 이냐 아니면 자패증을 가진 장애인 이냐 현실에서 살아가야지

왜 꿈속에서 살아가냐고 상상속에서 살아가냐고 

사람들은 나를 겉만 보고 판단 한다. 겉모습 첫인상 중요 할수도 있다

하지만 겉모습도 첫인상 보다도 오랜만남을 가지면 자은스레 알게 되겠지 싶다.

나에게 있어 삶이란 행복이란 그저 그대로 가만이 있고 싶은 심정이다.

그저 그렇게 사람들 생각속에서 살아가고 싶은 자신도 용기도 없다.

그저 흐름 이라고 할까 아님 사람과 거리를 두고 있는걸까 

무엇이 무섭고 두려워 도망치고 있는걸까

나는 무엇이 하고 싶은 걸까 무엇 때문에 후회 하며 갈망 하는건가

아니면 스스로가 자책 하며 스스로 낮게 생각 하며 판단 하는가

아니면 스스로에게 책직질 을 하는걸까 


그저 아무것도 없는 나인데 어떤 사람들은 나를 과소 평가 하고 있겠지 싶다.

정말 상상하고 싶다. 쉬고 싶다는 상상 치유 받고 싶다는 강한 상상을 

몸도 마음도 회복 하고 싶은생각이 필요해서 그런거일수도 있겠거니 하겠지만


그저 현실도피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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