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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소설

슬픈 이야기 파트( 1

by 드림 사랑 202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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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제까지만 해도 너와 나 우린 서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연락을 했어 오늘은 금요일이라 바쁜 하루라서 너에게 연락을 할 시간이

없어서 너에게 연락할 시간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것조차 쉽지 않았어

 

출근을 하며 하루 온종일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일했기에

오늘 일하면서 하루 온종일 너 생각을 해서 연락을 못해서 미안해

 

퇴근 시간이 되어 퇴근하면서 너에게 전환을 걸었어

너에게 통화버튼을 누르며 네가 전화 받을 때까지 기다렸어

나는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으니까 네가 전화를 받아서

 

나도 모르게 다행히 안심되어서 그러나 너의 목소리는

잠겨있으며 떨려 있어서 나는 직감했지 네가 울고 있었구나

네가 불안해 떨고 있었구나! 네가 괴로워하고 있었구나

 

나는 너의 목소리를 들으며 너를 위로하며 안심시키려고

다정하게 말을 하며 어떤 일이 있는지 무슨 일이 있는지

천천히 또박또박 말을 하게 하려고 유도했어

 

나는 힘도 기운도 없는 너의 목소리를 들으며

집으로 가면서 너와 통화를 해서 너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너도,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힘들어져서 괴로워졌어.

나는 네가 걱정됐어 그래서 내가

내일 토요일이니까 너를 보러 네가 살고

 

있는 집으로 간다고 말을 했어

아침 먹고 나서 너를 만나러 간다고

이야기하면서 내일 보자고 전화를 끊었어

 

내가 너와 전화 통화를 끊은 것이 과연 잘한 걸까

나는 집에 도착해서 얼른 씻고 너에게

전화를 다시 걸어서 전화를 끊은 후로

 

네가 더욱더 걱정이 돼서 전화를 받지 않는 너였어

그래서 나는 네가 울다가 지쳐서 잠들길 바랬어

너의 아픔을 괴로움을 알기에 그래서 

 

나는 안심을 하고 나도 잠자리에 들었어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지않고

씻고 나갈준비를 했어 너에게 갈려고 준비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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