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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소설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20.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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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입니다. 

이!! 이야기는 허구 이며 픽션이며 저의 생각과 고민 이 상상이 합처진 이야기 입니다

이이야기는 저의 이야기가 아니며 저의 경험담이 아닙니다. 

19일 에 적은 인스타 이야기 의 마지막 글 수정해봤어요

19일에 적은글과 비교해서 읽어보셨으면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저녁에 우린 서로 치고 받고 싸우며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서로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거친 욕을 내뱉으며 싸웠어

이재와 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지만 

그리고 너는 자리를 피운 후나는 서럽게 울었어

사실은 네가 자리를 피한 게 더 서운 했어  

지금이 상황이 좋지 않았고 진정되어야 하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서도  

나는 네가 내곁에서 나를 다독여줬으면 했어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서럽게 울며 소파에 누워서 잠이 들었어

잠에서 깨어 보니 침대에 누워 저 있었고

사실 내가 침대에 누워 저 있는 줄 몰랐어 

베개에 머리를 편안하게 눞여저있었고

잠에서 께어 주위를 살펴보니 비개와 이불은 눈물범벅이 되어있어서

따뜻한 이불이 덥혀있었어 하지만 사실은 네가 내옆에누워서 자고있었으면했어 

너가 없었어 그래서 나는 더욱더 슬펐어 괴로웠어 마음이 아펐어 

나는 너가 집에 간 줄 알았어 목이 말라 부엌에 가보니

요란한 소리가 심하게 나서 머리가 아펐어 괴로웠어

나 먹으라고 요리를 하고 있는 너의 그 모습에

나는 엄청 많이  미안했어 내가 너를 못되게 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흘리더라 나의 움직임에 발소리를 들었는지

웃으면서 일어났냐 어제 일은 미안했다 그래서 너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든다고

사실은 내가 더 미안했어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어 

혹시 시끄러워서잠에서 깬 건 아닌지 미안하다는 너의 그 다정한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안심이 되었어 이렇게 다정한 남자인 너에게 심한 말을 해서 괴로웠어

눈물이 주르륵 흘리니 이 모습을 본 너는 당황하고 허둥지둥하며

사실 나는 너가 갑자기 나를 안으며 내등을 토닥 토닥 투닥투닥 다독여주는데

안심이 되었는지 너가 나를 안아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안심이 되었어

나를 껴안으며 괜찮다고다독여주는데 나도 모르게 아빠 생각이 났어

엄마 없이 엄마의몫까지 대신해서 나를 키워주신 아빠가 그리워졌어 아빠가 생각이났어

고마워 이렇게 못난 나에게온 너라는 남자 그리고 사랑해

너라는 남자가 나에게 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보잘것 없는 이런나를

아무것도 아닌 나를 그저 있는그대로 소중히 아껴주며 여겨주는 너를 만나 

나에겐 큰축복이야 행운이야 이런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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