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 드림사랑 입니다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려요
이렇게 또다시 모음집을 만들어서 올려봅니다
이글은 오래전 에 작성한 포스팅 입니다
정말 오래전 이야기 들이에요 이글은
모음집이 없는 이야기에요 다시한번
이렇게 모와서 올려봅니다
2019/02/21 - [나의 이야기 /이야기 중에서] - 회피ㅡ 중에서
2019/05/29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회피2 (수정)
2014/10/05 - [나의 마음/사랑] - 해바라기
2018/09/21 - [나의 이야기 /이야기 중에서] - 해바라기 -중에서
2019/06/1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해바라기2(수정)
2015/11/24 - [나의 상처/상처] - 포기각서
2019/01/31 - [나의 이야기 /이야기 중에서] - 포기 각서 -- 중에서
2019/08/14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포기 각서 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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