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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그저그런

그저 그런 =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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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야기를 시작할 때
저는 허구와 수필을 이야기합니다
그저 마음 편안하게 감정이 편안하게

글을 쓰다 보니까
이렇게 글을 쓰는 것 같아요

생각을 풀어서 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고민을 풀어서 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감정을 풀어서 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마음을 풀어서 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오래전 글과 지금의 글을
비교하면서 보면

지금의 글과 오래전 글이
비슷한 부분도 닮은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는 여운이
남는 그런 글이 쓰고 싶어요

 

제 글을 읽고 주무시다가
꿈속에서 제가 쓴 글이
생각나는 그런 글이 쓰고 싶어요

그리고 제 글에 몰입이 되는
스스로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는 그런 글을 쓰고 싶어요.

 

제 글을 읽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글 행복했으면 하는 글
즐거웠으면 하는 글
슬퍼했으면 하는 글

힘들어했으면 하는 글
괴로워했으면 하는 글

제 글을 읽고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 어떤 마음이 생기는지
이러한 글을 쓰고 싶어요.

 

제가 가진 수많은 생각을

제가 가진 수많은 고민을

 

꼬여진 실타래처럼 풀고

풀어서 여기에

 

제가 가진 수많은 감정을

제가 가진 수많은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싶어요.

 

쓰고 싶은 글 다양하게 

풀어서 표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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