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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그저그런92

그저 그런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그동안 잘지내셨나요 어느덧 10월이 지나가고 11월이 다가왔어요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저 이지만 저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후후 블로그를 오랜만에 잘지낸다고 글을 남기고 있지만 글을 적으면 저도 모르게 저의 생각도 고민도 모르게 우울한 감정을 우울한 마음을 꼬이고 꼬인 실타레 처럼 풀어서 쓸까봐 블로그를 내려 놓고 있었어요 저의 우울한 감정과 마음을 그리고 기분을 적어 놓으면 이글을 읽으신분들에게 있어 마이.. 2023. 11. 2.
안녕 하세요. 요즘 근황. 안녕 하세요 ..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드려요 요즘 들어 필자인 저의 감정도 마음도 뭐랄까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몰라서 휴식 아닌 휴식을 힐링 아닌 힐링을 보내고 있어요. 다행히도 공허한 감정도 마음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우울한 감정도 마음도 아니에요 평일도 잘 보내고 가끔 주말에 조카님이 오면 조카님도 돌보고 잘 지내고 있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러지요 가끔은 어떤 글이 좋을까 어떤 글을 쓰면 좋을까 생각도 고민도 하지만 강제로도 억지로도 하고 싶지도 쓰고 싶지 않아서 블로그도 글쓰기도 내려놓고 있어요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서요 그러다 보니 띄어쓰기라는 스트레스에서도 해방이라고 해야 하나요 벗어났다고 해야 하나요 마찬가지로 맞춤법이라는 스트레스에서도 해방.. 2023. 3. 15.
사소한 인사말 앗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이에요 필자 드림이에요 오늘은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었네요 제가 한 14년 7월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허구인 이야기와 수필인 이야기를 쓰면서 다양한 이라고 해야 하나요 허구적 이야기 수필인 이야기 마음 아픈 이야기 감정 아픈 이야기를 천천히 쓰면서 저도 모르게 필자인 저의 감정도 마음도 아파지더라고요 이 감정을 마음을 통제하고 싶어도 통제할 수가 없더라고요 헤어 나와야 하는데 헤어 나올 수가 없고요 그러면서 어느덧 제가 블로그 한 년도를 계산해 보니 8년 5개월 21일이 되어버렸어요 제가 이 블로그를 8년 넘게 운영하면서 많은 일들도 있었지만 뭐랄까 제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꾸준히 여기 까지 오게 된것같아요 저의 생각을 끄적여 보기도 하고 저의 .. 2022. 12. 29.
끄적이는 혼잣말 네 안녕 하세요 ... 드림이에요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좋은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인사 드려요 좋은 소식이란 구글 에드샌스 광고 제한이 풀렸어요 !! 어우 8월이 되니까 풀리네요 다행이도 풀렸는데 광고 클릭을 하지 않았는데 무효 트레픽 이 걸려서 놀라기도 했고 당황 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유입 로그 를 보니까 제 블로그 주소가 유입이 되더라구요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제 블로그 주소가 유입이 되는게 설마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뭐지 방문자 수는 늘어나지 않고 유입로그에 보면 저의 주소만 유입이 되어가네요 심지어 블로그 하지 않아도 저의 주소가 10건 이상 유입이 되어있구요 ... 혹시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유입로그에 표시된 저의 주소로 인해서 무효트래픽이 발생한건지 모르겠어요 억측 악측은 생각하고 싶지 .. 2022.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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