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잠자리에 일어나보니
새근 새근 잠을 자고 있은
소중한 사람 내가 좋아하는사람
소중한 사람 내가 사랑하는사람
나도 모르게 눈을 크게 뜨며
몇시 인지 시간을 확인해보니
나 모르게 조용이(히) 내집에
들어온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
목이 말라 눈을 뜨며 일어날려고
보니 내오른쪽 어깨에 얼굴를
비고 새근새근 자고있는
소중한 나의 사람
소중한 내사람이 깨지 않게
조심이(히) 일어나 조용이(히)
부엌으로 가 정수기 에서
정수로 물을 마신후
창문으로 다가가
조용이 창문을 열어놓고
밖같 풍경을 보며 기분 좋게
다시 부엌으로 다가가
식탁을 닦고 수저와 젓가락을
정리 정돈 가지런이(히)
내려 놓은후
냉장고를 열어 보니
내가 못보던 반찬이
그반찬에 붙어있는 종이에는
투덜되는 너의 글씨들이
나를 웃게 만들고
이렇게 많은 반찬을
어떻게 들고서 가지고 왔는지
나도 모르게 웃고 있었고
먹고 싶은 반찬을 냉장고에서
끄내어 접시에 옮겨 담고
그접시을 식탁에 올여놓고
새근 새근 잠들어 있는
소중한 사람을 깨운후
언제 왔냐고 언제 와서
냉장고에 반찬을 넣고
나도 모르게 내옷을
입고 자고 있었냐고
물어보며
고맙다고 고생했다고
말하며 칭찬을하며
밥을 같이 먹자고 한후
적당한 양의 밥을 밥솥에서
퍼서 밥그릇에 옮겨 담고
가지런이(히) 놓인 반찬을
먹고 밥을 먹고
오순도순 너와 나누는 대화
을 나누며 너와 함께 있는
이시간이 나에게 있어
소중하고 행복하고 즐거워
너를 만나서 나는 참 다행이다
라고 느끼고 있어
우리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채워나가자 우리 알았지
그리고 말이야 우리
앞으로 이렇게 살아가자
서로 싸우지 말자
서로 다투지 말자
서로 있는 그대로 아껴주자
서로 있는 그대로 이해 해주자
서로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자
서로 있는 그대로 배려해주자
서로의 의견을 퍼즐처럼
한 조각 한 조각 맞춰 나가자
서로의 의견을 악기를 조율하듯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조율해
나가자 서로 싸우지 않고 다투지 않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주자
서로의 고민을 배려해주자
서로가 잘났다 못났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상대방을 봐주자
서로의 감정이 다치지 않게
서로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우리 서로 상처을
주는 말은 하지 말자
우리 서로 아픔을
주는말은 하지 말자
우리 서로 괴로움을
주는말은 하지 말자
우리 서로 완벽 하지 않으니까요
우리 서로의 생각이 다르니까요
우리 서로의 고민이 다르니까요
우리 서로의 장점이 다르니까요
우리 서로의 단점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우리 강요는 하지말기 말기
그리고 강요 말고 부탁하기
서로의 단점을 지적하지 말기
서로의 단점을 받아드리며
장점으로 보완해주기
내가 언제나 어디에서나
더욱더 많이 좋아할께
내가 언제나 어디에서나
더욱더 많이 사랑할께
내가 언제나 어디에서나
더욱더 많이 아껴줄께
먼저 나에게 다가온 당신
고맙습니다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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