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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그저그런

그저 그런 끄적이는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21.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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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 하세요 

 

카테고리를 어떤걸로 해야 할지 

엄청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그냥 그저 그런 이라는 카테고리에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의 블로그 을 보시면 브런치

라는 글이 있어요 네 

 

오늘은 브런치 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서 처음으로 이렇게 

브런치에 두번째 책을 올려봐요

 

이미 저의 글을 읽으시는분도 

계실것같아요 저의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옮겨서 브런치북으로

출간을 했어요 

 

처음 글은 인스타 이야기 3편을 

그리고 두번째는 슬픈이야기 파트5

마지막으로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를 

묶어서 내봤어요 

 

아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또 처음이라 

뭐라고 해야 할지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몰라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글을 쓰면서 저의 이야기를 

속 편하게 글로 표현해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이상이에요 :) 

 

 

https://brunch.co.kr/brunchbook/dreamlover2425

 

[브런치북] 슬픈 사랑 이야기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이 브런치 북은 단편 소설 모음집 이에요 슬픈 사랑 이야기 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부족하지만 이렇게 모음집으로 올려 봅니다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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