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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그저 그런 끄적이는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21.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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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08일 부터 시작된 이야기

아래 날짜 차이를 계산 한 결과 라고 해요 
2014년 07월 08일(화)
2021년 11월 18일(목) 
2,690일 이라고 해요

그리고 필자인 드림이가 무려  7년 4개월 10일 정도 
블로그를 했다고 하내요 와 신기해요 이렇게 
꾸준히 블로그를 하다니 .... 이게 경력이 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 

어느세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정도가 되어 버렸네요

저 이미지 처럼 저렇게 많은 카테고리속 이야기
정리된 이야기 정리가 되지 않은 이야기 그리고 
수정한 이야기와 수정하지 않은 원본 이야기
그리고 올리고 있지 않은 이야기도 있지만요

올리고 싶어도 올릴수가 없는 이야기 같아요 
저에게도 한계가 있고 부족한 부분이있어서 그런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며 고민해야 하며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생각의 한계가 있더라구요 
고민의 한계도 표현의 한계도 있는것같아요

어떻게 생각 해야 하는지도 어떻게 고민 해야 하는지도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도 잘모르겠더라구요 

가끔은 생각의 숲에도 늪에도 고민의 숲에도 늪에도
자주 들락 달락 하다 보니까 뭐라고 이야기 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글을 쓰면서 한계의 벽에 부딪치고 있어요 
저는 글을 쓰면서 사전을 자주 찾아보고있어요 
그리고 글을 쓰면서 맞춤법 검사도 자주 하게되더라구요

모르는 단어 를 쓸때 꼭 찾게되더라구요 
그리고 글을 다쓰고 맞춤법 검사를 하면서 
다시 수정하고 고치고 쓰다 보니까

뭔가 제가 쓰고 있는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가 되어서 하나부터 다시
쓰면서 뜯어 고치고 수정하니까 뭐랄까
글의 양이 전보다 늘어나는것같아요 
그래도 제가 아는 단어 모르는 단어
맞는 단어 틀린단어를 사전을 통해 
알게 되니까요 좋은점이 많이 있더라구요 
물론 맞춤법 검사를 통해 알게되는것도 
있지만 서도요 

제가 생각한글이 달라지는건 단점 이지만
수정하는것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구요
제가쓴 이야기가 틀어진다고 해야 하나요 
달라진다고 해야 하나요

그덕에 생각의 양이 고민의 양이 어느세
저도 모르게 늘어나는것만같아요 
위에도 적었던 이야기 지만 
한계도 늘어나고 벽에 부딪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제가 어떻게든 해야 하는데
사람 인지라 할수있는부분도 할수 없는 부분도
완벽 하지 않으니까 어떻게 풀어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풀어서 적어 나가야 하는지
저에게 있어 너무나 어렵더라구요..

자 오늘은 여기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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