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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by 드림 사랑 202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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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인 저는 어떤 사람 일까요 사실은
필자인 저는 자기 자신도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글을 쓰면서 읽었던 내용중에 
누군가를 이해 하며 존중 하며 배려 하며 
아껴주는 이런 내용을 보면 

내가 누군가를 이해 했는지 
내가 누군가를 존중 했는지 
내가 누군가를 배려 했는지 
내가 누군가를 아꼈는지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것같아요
그리고 제글을 통해 제자신을 반성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쓴 글속에 주인공은 이런사람 이지만
현실에 저는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못해요 

글속에 남자 주인공도 여자 주인공도 아니지만

필자인 내가 이런 사람이였다면
필자인 내가 이런 사람이 될려고 연습했다면 
필자인 내가 이런 사람이 될려고 노력했다면

저를 보는 시선이 어땠을까 고민 해봐요
저를 보는 시선이 어땠을까 생각 해봐요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닌걸요 
저는 실수 투성이 인걸요 
저는 하자 투성이 인걸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 이라고 

저에게 다가온 이말의 뜻을 아직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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