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감정을 마음을 담아요

by 드림 사랑 2022. 5. 30.
728x90
반응형

한글자 두글자 적어 내려가며 저의 감정을 담아요 
한글자 두글자 적어 내려가며 저의 마음을 담아요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저의 감정도 마음도 담아요 
거짓없이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감정도 마음도 꾹꾹 눌러 담아요 

진솔하게 감정을 담아요 
진솔하게 마음을 담아요 

거짓 없이 제가 가진 생각을 담아요
거짓 없이 제가 가진 고민을 담아요

그저 제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요 
가끔은 아무런 생각없이 담아요
가끔은 아무런 고민없이 담아요

가끔은 감정없이 담아요 
가끔은 마음없이 담아요 

생각없이 흘러가는데로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고민없이 흘러가는데로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감정없이 흘러가는데로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마음없이 흘러가는데로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담백하게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거짓없이 순수하게 순진하게 적어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뷰 채널 친구신청
카카오뷰 채널 친구신청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728x90
반응형

'하고 싶은 이야기 >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지 = 이야기  (75) 2022.12.21
혼잣말 -끄적끄적..!  (45) 2022.06.20
혼잣말,끄적이다.  (107) 2022.05.25
하소연, 혼잣말  (39) 2022.04.26
쉬어 가고 싶은..  (44) 2022.04.15
오랜만에_혼잣말  (46) 2022.04.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