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자의 편지
갑자기 너가 보고 싶어 말도 없이 군대간 너가 미운데 이렇게 너가 그리워 보고 싶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너와함께 걸었던 길을 걷고 있는데 이유 없이 눈물이나 눈물이 멈출수가 없어
이게 사랑 인가봐
남자의 편지
미안해 너에게 말도 없이 군대에 가서 하지만 말이야 나는 강해지고 싶었어
마음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강해지고 싶어서 너앞에서 당당 해지고 싶었어 그렇기에
너에게 말도 없이 군대 에 갔어 미안해 정말 너에게 말도 없이 군대에 갔어
하지만 나는 후회 하지 않아 내가 선택한 길인걸
여자의 편지
종종 너의 소식이 들려 오는데 나는 그렇게 너를 그리워해 너를 생각해
너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지만 다행이다 건강하게 지내는 너의 모습이
나는 다행이다 아픈곳은 없는거니 다친곳은 없는거니 괜찮은 거니
나 정말 바보 같이 너를 생각하는 내 마음 내 모습 거울로 보니 나 바보 같아
남자의 편지
나는 너에 대한 이야기를 들를때 너에게 미안하다는 마음 부터 들어
잘지내는 거니 어디 아픈곳은 없는거니 하며 너를 누구 보다 가장 아끼던 나인걸
너의 이야기를 들를 때 마다 내가슴은 찢어질듯해 미안하다 정말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