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혜은 : 아빠한테 엄마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
윤서 : 나도 같은 생각 엄마는 어떤 사람일까
아버지 : 엄마가 그렇게도 보고 싶니 만나 보고 싶니 딸아 응 혜은아 윤서야 엄마가 그립구나
미안하다 하지만 엄마가 자신에 이야기는 너희가 시집가고 너희같은 아이를 낳으면
이야기 해주라는데
혜은 : 엄마가 그렇게 말씀 하셨어 그랬던거야
윤서 : 설마 정말 거짓말이지 거짓말인거지
아버지 : 아니야 내가 말한건 사실인걸 너희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란다
나와 내 아내이자 너희 엄마는 너희 두사람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란다
엄마 보러 갈래 다음에 시간되면 엄마 보러가자
혜은 윤서 : 엄마 보러 갈꺼야 우리가 그토록 보고 싶은 엄마에게 갈꺼야 정말 ?
아버지 : 응 정말이야 엄마 보러가자 약속하마
2015/03/26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2015/04/02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1)
2015/04/06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2)
2015/04/11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3)
2015/04/20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4)
2015/04/24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5)
2015/04/27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6)
2015/05/01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7)
2015/05/11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8)
2015/05/21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9)
728x90
반응형
'나의 취미 > 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와 두명의 딸 (13) (2) | 2015.08.11 |
---|---|
아버지와 두명의 딸 (12) (2) | 2015.07.19 |
아버지와 두명의 딸 (11) (4) | 2015.06.24 |
아버지와 두명의 딸 (9) (2) | 2015.05.21 |
아버지와 두명의 딸 (8) (2) | 2015.05.11 |
아버지와 두명의 딸 (7) (13) | 2015.05.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