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우선 선생님 전화번호가 아!! 여기있다 010) 0000 - 0000
네 안녕하세요 혹시 윤서와 혜은 아버지 입니다.윤서와 혜은 의 담임 선생님 이 아니신가요
담임 선생님 : 안녕하세요 네 두사람 담임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윤서와 혜은 이에게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쩐일로 저에게 연락을 다하셨는지요
아버지 : 네 다름이 아니라 윤서와 혜은 가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궁굼해서 입니다.
학교 이야기는 하지 않아서 말이지요 딸 애비 되는 사람이라
걱정이 되서 연락을 들렸습니다.
담임 선생님 : 아 그렇시군요 바른생활을 하고 모범적인 학생 들입니다.
타인의모범이 되는 학생들입니다. 그렇게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아버지와 같은 사회복지사 가
되고 싶어합니다. 학교에서 반장과 부반장을 맡아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예절과 예의 범절이 다른 학생보다 많으며 솔선수범 하는 학생 입니다.
아버지 : 정말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저에게 자신의 진로도 하고 싶은 것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부분도 알고 싶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서 말이지요
담임 선생님 : 분명 윤서는 심리 상담사가 혜은이는 심리 치료사 가 된다고 합니다.
둘이서 아버지 뒤를 따라 사회복지사가 된다고 합니다.
미래는 어둡지만 이 두아이는 아버지을 뒤을 딸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시험이끝나고 학교 쉬는 시간 마다 선생님 들에게
배운 내용을 재차 여쭈어 볼려고 교무실에 자주 들락달락 합니다.
덕분에 선생님들은 업무에 지장이 생길정도 입니다.
아버지 : 정말요 그럼 마음 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아이들을 잘부탁 드립니다.
2015/03/26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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