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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초심 그리고 용기

by 드림 사랑 201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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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도 모르게 초심을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초심을 품고 살아가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 너무 속상 하다.

나만 그런가보다.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은데 적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항상 큰 고민이다.

나와 다르게 생각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용기를 내본다. 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져 본다.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적는 덧글 댓글들이 싫다.

아무리 스트레스를 푼다고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그렇게 심한욕설을 하니 정말싫다.

차라리 인터넷 공간이 사람 눈에 보였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사람을 함부로 하지 않을태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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