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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한 글씨 연습 2016. 4. 8.
노래=마음 음악을 듣다보면 지금 신곡보다는 옛곡이 더 좋게 느껴진다. 지금의 노래는 모르겠다. 시끄러운 느낌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하지만 고 김광석님과 고서지원님의 노래나 나무 자전거 유리상자 피노키오 시인과촌장이분들의 노래를 듣다보면 나에게 이야기 하는듯한 그런 착각을 들게 된다.나만 그런가 모르겠다. 지금 의 노래 보다는 과거 옛향수가깃든 노래들이 좋다.마음을 울리는 노래 가사와 멜로디 정말 인상적이다. 과거의 노래들이 나는 더 좋다.남들이 뭐라고 하든 난 이런 옛노래들이 너무 좋다. 혼잣말 끝 2016. 4. 7.
그리워한다는것은 과거를 그리워 한다는것은 후회 한다는거겠지 미래를 생각 한다는 것은 앞날이 두렵다는거겠지 지금 현재는 멍하니 앉아있어도 시간이 잘간다는것은 생각하기도 싫은거겠지 천천이 과거를 되돌아보며 과거의 잘못을 현재에 되풀이 하지 말자 앞날을 지금부터 걱정 하지 말자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것 포기 하지 말자 두렵고 무섭더라도 한발 두발 앞으로 천천이 걸어가자 후회 해도 괜찮으니까 해보지도 않고 후회 하는것보다 나으니까 2016. 4. 6.
지금 의 나의 고민 한글자 한글자 적어 내려 가면서 수많은 생각을 가지게 된다. 사람들과 어울려도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사람들 사이가 어색 하고 불편 하게만 느껴진다.말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야 하고 가려서 말을 해야 하고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어렵다. 생각 하고 나서 한말들이 상처를 주게 되고 사람과의 관계가 멀어지게되버려서정말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 걸까 사람과의 관계 를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가까워지고 멀어지고는 언어와 행동 약속 이겠지 싶다. 2016.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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