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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유를 오랜 만에 가져 보는 여유 낮설다. 그것도 많이 낮설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방안에서 여유롭게 잠도 자보고 아침도 여유롭게 먹어보고 커피에 쿠키도 먹고 지금은 음악을 듣고 있다. 오랜만에 이여유가 적응이 되지 않는다.남들은 쉬는 날에 무엇을 하고 지낼까 핑계지만 영화관을 갈려면 한시간사십분이 걸린다.노래방을 갈려면 40분이 걸린다. 쇼핑을 하러 가도 40분이나 한시간사십분이 걸려버린다.그나마 가까운 시내는 버스로5분 걸어서35분정도 시골이라 버스를 기달릴려면 40분에서50분이상 걸린다. 그렇다고 걸어서 가기엔 차들이 위험 하다. 너무 핑계만 되는것같다.집안에만 있는것 말고 할게 없나 오랜만에 나가고 싶다. 오랜만에 목욕이나 하러갈까사우나나 하러갈까 생각중이다. 점심을 먹고 실행에 옴겨야지~~~사우.. 2016. 3. 22.
나의 바램 이자 나의 마음 시간 여행을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과거의 자기 자신과 미래의 자기 자신과 만난다면 어떨까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사람들의 한마디 한마디의 말들이 행복한 말이였으면 좋겠다.사람들의 한마디 한마디의 말들이 즐거운 말이였으면 좋겠다. 2016. 3. 21.
영화 좋아해줘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 고수 PD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 2016년, 이제는 말하세요. “좋아해줘.”포스트 이미지와 줄거리는 다음영화에 있습니다. 영화 좋아해줘 각자 다른 직업을 가진 남자 일본음식점을 운영하는 남자 청각장애인이지만 작곡작사를 하는 감성적인 사람연애인 남자 스튜어디스인 여자 시나리오 작가인 여자 피디인 여자이렇게 4명의 각자 다른 직업 각자 다른생각을 가진 4명 다른 고민을 가진4명만나고 헤어지며 하나하나 의 사건 밝히고 싶지 않은 이야기 좋아해줘상처 투성이의 남자와여자들의 사랑 이야기 좋아해줘 2016. 3. 21.
가끔은 말이야 가끔은 일부로 기분 따라 오타도 내보고 싶다. 내기분따라 내 마음따라 내 감정 따라 글씨도 낙써 처럼 오타도 내고 맞춤법도 틀려보고나만 알아볼수 있는 글을 쓰거나 낚서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해보고 싶다.나를 위해서 타인을 아닌 오로직 나를 위해서 말이다.그런 나를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 하겠지 정신이 나간 사람 취급 하겠지정신병자 취급 하겠지 사이코 페스 취급 하겠지 살아가는데 사람들에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고 사회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고사람들이 내운명을 내 미래를 정해주면 그에 맞게 살아야 하는걸까내가 꼭두 각시 인형 인가 프로그램 인가 로봇 인걸까나는 난대 이세상에서 존제 하는 단 한사람 인 난데나는 어느 장단에 맞추고 살아야 하는 걸까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글 생각 나는데로 적는글 쓰고 지우고 반.. 2016.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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