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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2023

달콤한 이야기 가끔은 함께 했던 시간을 그리워해봤으면 좋겠어요. 함께 했었던 시간들을 추억들을 그래야 알게되겠죠소중한 추억 이였다는것을 소중한 기억 이였다는 것을 뒤늦게 후회 하는것 보다는 지금 있을때 최선을 다해보세요.한마디 한마디 사랑을 담아서 고마움을 담아서 말이지요.오늘은 오랜만에 감성적인 글을 남겨 봅니다.화이트 데이 니깐요. 달콤하고 달달한 이야기가 재격 이겠지요.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 곁에 있으면 모르지만 헤어지면 자연적으로 알게되는 소중함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말 한마디 어떠세요. 부족한 나를 만나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그리고 장미 한송이도 전해주세요. 아무 것도 아니지만 감동이지요 저만 그렇게 생각 하나봐요곁에 있기에 소중하고 함께 했던 시간 추억들 기억들이 있으니 좋은 거에요 2016. 3. 14.
오랜만에 끄적이다. 한글자 한글자 정성을 다해서 마음을 다해서 글을 쓰고 있으면 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의 마음이 어떨까 궁굼해진다.내글을 읽고 행복해지길 바래는 마음이 나타나는 글이 되어야 하는데 항상 큰 고민이 된다.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모잘라는지 본인인 나도 안다 그래서 아프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나는 전하고 싶다 행복을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글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감동을 전하고 싶다. 내 꿈이자 목표 이기도 하다.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을것이다. 나는 강요 하는걸 싫어한다. 서로가 맞춰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퍼즐 처럼 큐브처럼 말이다.내가 쓰는 글 한글자 한글자 에 감동이 사랑이 마음이 감정이 묻어 나오길 그런글을 쓸수 있도록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는것이 필요하다. 그걸 알기에 나는 끊임 없이 노력 한다. 2016. 3. 12.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한글자 마음을 담아 적습니다. 저의 글을 읽는 당신에게 저의 담은 마음을 보여 드립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보고 싶은지 저의 마음을 담습니다. 지금쯤 이 편지를 읽고 계시는가요. 저의 마음이 보이나요. 제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나요. 보고 싶은 당신에게 편지로 대신합니다. 하늘 아래에서 하늘나라로 가는 편지 이렇게 보냅니다. 그리운 당신에게 보냅니다. 음악을 사랑했고 아이를 사랑했던 당신에게 이렇게 편지를 보냅니다.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2016. 3. 10.
오늘은 여기 까지 한번도 공개 하지 않은 저의 글씨체 정말 언망 진창 이지요. 저도 여기 까지 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무려 22계월이 걸렸답니다.요즘 저와 같이 글씨체가 같은 사람들은 펜을 연필을 잡는 횟수가 적너봅니다.저 또한 지렁이체 였답니다. 저또한 못알아보왔지요. 흠흠 자랑 입니다.오늘은 여기 까지. 2016.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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