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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2023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제요 저의 블로그 가 만들어진지 1주년 1년이라고 해야 하나요2014년 7월8일에 만들어저 아 원래 7월7일에 만들려고 했었는데 7월8일에 만들어젔네요 어제는 저의 블로그에 첫번째 생일이 되겠습니다. 2015. 7. 9.
하고 싶은 이야기 요세 같은 말만 반복 하여 끄적 끄적 적고 있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목 만 다르지 내용은 같은 이야기만 줄줄이 작성 하고 있었어요 나는 변하지 않는구나 변할수 없는구나 라는 생각에 휴식을 취하고 왔어요 잠시 블로그를 멀리 하면 좋은글 이 생각 날까 아니면조금씩 조금씩 임시저장을 사용하여 글을 써내려가 볼까 하며 말이지요 2015. 7. 7.
귀신 이야기 공포 이야기 당신은 공포 영화을 좋아 하시나요 당신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 하시나요 당신은 귀신 이라고 하죠 사람의 영혼 혼령이 보이나요 당신은 악몽 공포 꿈을 꾸시나요 제가 이런 이야기 를 하는 이유가 있어요 가위는 눌리지 않는데 어릴적 초등학교 2학녕 국민 학교 라고 해야 하지요 네 국민학교 2학년때저의 외할아버지 즉 엄마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할아버지께서 폐암 으로 돌아가셨어요의정부 성모 병원 에서 마지막까지 모시고 돌아가셨어요 그때당시 국민학교 2학년 초등학생 이였지요 그후에 할아버지의 영혼 이라고 해야 하지요 귀신이라고 표현 해도 되지요그때 한번 보고 보이지 않내요 보고 싶은데 보이지 않내요 그리고 가끔은 악몽을 꿀때가 있어요 처녀 귀신도 꿈에서 보고 사탄과 악마도 도 꿈에서 보고 그리고 무엇 보다 절 .. 2015. 7. 7.
휴식 가끔은 주제를 벗어 나도 괜찮을꺼 같아요 가끔은 목표을 벗어 나도 괜찮을꺼 같아요 가끔은 쉬어 가는것 또한 나쁘지 않죠 저처럼 말이에요 아무리 바쁘고 쉴틈도 없는데 힘들고 지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그스트레스가 펑 하고 터저버려 자신에게도 상처가 되며 타인에게도 상처가 되기에 그렇기에 저는 휴식을 취하고 왔답니다 이렇게 즐거운 휴식이 저에겐 필요한거 같아서요 나만의 휴식 나만의 낭만 나만의 즐거움을요 2015.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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