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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허구/픽션] 당신 이라는 이연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나 저는 행복합니다.비록 제 곁에는 없지만,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나 저에겐 행운이었습니다당신이라는 사람 덕분에 저의 마음은 따뜻했으며 즐거웠으며 행복했습니다.당신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겐 위로였고 그저 저를 위한 말이었으니깐요그리고 지치고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보고 싶다. 한마디로어디야 내가 갈게라고 택시 타고 온 당신당신이라는 사람 덕분에 저는 많은 것을 배웁니다저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즐거운 사람이라고당신이라는 사람 덕분에 저는 배우고 깨 달며 하나하나 배웠습니다.당신이 힘들고 지칠 때 저는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습니다.그러나 당신이라는 사람은 괜찮다 네가 있어서 나는 괜찮다위로해줘서 고맙다 그저 너랑 함께하면 된다너와 함께 있으면 즐겁다 행복하다 너라는 사.. 2018. 9. 11.
아픔 이라는 감정 중에서 아픔이라는 감정을 알고 있나요아픔이라는 감정을 알고 있다면아픔을 알기에 상대방의 아픔도 허용하고 끌어 안아주며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잘될 거라고또는 몸이 많이 아프니 마음이 아프니하며 걱정 해주는 사람은 자신의 아픔을 알기에아픔이라는 고통을 알기에타인의 아픔도 자신의 아픔처럼 느끼며 공감하며알아주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라고 하내요.당신은 어떤 사람 인가요저라면 하염없이 그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기만 하는데요2015/05/18 - [나의 상처/아픔] - 아픔 이라는 감정 내가 이런 글을 썼었구나! 이 글을 쓴 이유는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는생각에 적었던 글이었는데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의마음을 기분을 이해해줄 수 있지 않을까?아픈 마음을 간직했었기.. 2018. 9. 10.
[영화] 오두막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맥, 오랜만이군요. 보고 싶어요.다음 주말에 오두막에 있을 테니 만나고 싶으면 와요.- 파파가족 여행 중 끔찍한 사건으로 사랑하는 막내딸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채 살아가는 남자 맥(샘 워싱턴)에게 어느 날,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정체불명의 ‘파파’로부터 온 편지는 딸을 잃었던 바로 그 오두막으로 그를 초대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마지막 한줄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맥은 홀로 오두막으로 향한다.결국 혼자 오두막에 도착한 맥이 텅 빈 오두막에 분노하고 떠나려는 순간, 갑자기 새하얀 겨울에서 푸르른 봄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며 새로운 오두막이 맥의 눈 앞에 나타난다.그 곳에서 자신을 ‘파파’라고 부르는 하나님(옥타비아 스펜서)과 ‘파파’의 아들 ‘예수’, 그리고 바람의 숨결 ‘사라유’를 만난.. 2018. 9. 9.
오랜만에 일상적인 사진 이야기 랄까낭낭..;;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시겠지요 끌끌저기 저날라가는 새 이름은 몰라요 .....산책로를 걷다가 찍은 사진 초점이 어디일까요 ..???배가 고픈가봅니다 저새들은......드디어 먹을것을 찾기 시작했어요.....속도 제한 20 입니다....!! 자전거끌끌멀리서 본 사진 입니다 초첨이 없어요 산책겸 운동마치고 ..... 오랜만에 이렇게 사진을 남기고 갑니다.여기는 양주시 덕정동에 있는 그런곳 입니다....필자는 자취중인지라 자취사진은 없습니다먹방사진은 올라올수도 있을듯 기대는 안하는게 좋아요 기대 하시다가 아주 큰실마을 하실수도 있으니깐요크흐흠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이런 말투 라고 해야하나요 이런 글쓰기는 어렵고 난감합니다 크흐흠*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 2018.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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