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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사람의 대한 두려움 중에서 저는 두렵습니다 사람이 두렵습니다 저는 무섭습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에 마음에 상처를 받고 사람들이 하는 폭언에 눈물을 흘리고 저는 두렵습니다 사람이 두렵습니다 저는 무섭습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람에게 다가가기가 두렵습니다 저는 사람이 두렵고 사람이 무섭고 저는 사람을 피해 혼자 이고 싶어요 사람의 대한 두려움 중에서2014.10.25 23:04 에 쓴 사람의 대한 두려움 이때와 지금의 난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누군가 이글을 보고 뭐라고 하겠지내가 이 글을 쓴 시점 그리고 지금의 이유는사람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공포 그리고 트라우마가 작용하고 있어서 적었던 글이였다 과거 부터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는 사람에대한공포심 이랄까 두려움 이랄까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 이랄까잊을수 없는 마음.. 2018. 9. 7.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또는 (말) 누구나 나처럼 긴생각과 짧은 생각을 동시에 하는 사람이 있을까누구나 나처럼 긴고민과 짧은 고민을 동시에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도 조심성이 많은 나라서 고민도 길고짧게 동시에하는 버릇이있지만 사람들도 나와 같을까 궁굼하기도 하다 거기다 긴생각과짧은 생각을 동시에하면서 스트레스받는 사람은 나쁜이겠지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까 궁굼하기도 하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긴생각짧은 생각을 동시에 하고있다....마찬가지로 고민도 긴고민과짧은 고민을 동시에 하고 있다....나라는 사람 뭘까 궁굼하다..... 나는 나인데 내가 아닌느낌 이런 기분이 들기도 하다 참 묘하다 나라는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무엇을 싫어하는지도 자세히 모르겠다 기분변화도 심하고 기복도 심하고 비오는 날이 좋기도 하다가 싫기도 하다가마찬가지로 눈오.. 2018. 9. 6.
마음 마음 오랜만에 이런 시간에 글을 남긴다. 누군가 이 글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면 좋겠다.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따뜻한 사람입니다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익숙지 않겠지만 쑥스러워 말도 못 하지만얼굴에는 어쩔 줄 모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이겠지만당신이라는 사람은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정이 많고 배려심이 가득한 그런 사람입니다만나다 보면 당신이라는 사람이 익숙해지고 한마디 한마디 에기 기쁨이 행복이행동으로는 따뜻한 배려가 나오는 그런 사람입니다.자기보다 저를 우선시 생각하는 당신 가끔은 당신을 소중히 여겨보시길당신은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기에 좋은 사람이기에 멋진 사람이기에먼저 타인을 배려할 줄 알고 말도 배려하면서 생각하고 말하는 당신이기에그렇기에 가끔은 때론 당신부터 생각하.. 2018. 9. 5.
사소 하지만 묵직한 이야기 지금부터 적는 내용은 내가 언급한 내용이 수두룩하다알아 주웠으면 좋겠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과거에 적은 글의 대한 생각이다 전에도 언급했었다그저 글자 내용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이런 글을 쓰는 것은 내가 글을 쓰면서 수많은 감정과 마음과고민 생각들이 과잉이 되면서 몰입 된 결과물이기에다시 한번 적어보는 것이다.내가 예전에 써왔던 글을 보면서 생각하며 고민도 하고많이 되돌아본 것 같다 더군다나 내가 이런 글을 이런 내용을적어 내려오면서 써왔구나 싶기도 하다 더군다나 나는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글로 표현하는 게 쉬워서 그리고 아래 적은 것처럼 글 쓰는 게 좋아서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내가 이런 마음이었구나 이런 기분이었구나이런 감정이었구나 이런 마음이었구나 하면서 과거의 내 마음을 알게 되어서그리고 이 글들을 .. 2018.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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