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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짝사랑 하다 (고백하고 싶은데 용기가않나) 한마디 두마디 하며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이런 용기를 내며 당신에게 한발짝두발짝 걸어가고 싶어져요 그저 작은용기를 내며 좋아하는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집니다 항상 가까이에서 친구로서 지내다가 연인으로 다가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내요 이런 저의 마음은 아마도 모를꺼에요 원래 이런 마음은 숨기라고 있는거라서요 숨기고 또숨겨서 짝사랑으로남았으면해요 우리가 만난 시간 우리가 연락한시간 전부 합처서 오래되었지만 연인으로의모습은 정말 상상만 해도 행복하겠지만 혜지게 된다면 그게더 아플것 같아요 그래서 쉽게 용기를 낼수가 없어요 음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라는 관계 우정이라는 관계에서 머물러있을레요 그저 친구라는 관계에 머물러 있는게 좋을꺼같아요 당신 이라는 사람에게 저는 상처주고 싶지 않으.. 2018. 12. 17.
사소하지만 소소하지만 감사의글입니다. 이렇듯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내글에 내마음을 녹여내느라 가끔식 마음이 허해질때가 많아요 후후마음을 녹여내며 글을쓰며 제 감정도 녹아 사라지는것만같아요 마음을 녹이며 동시에 감정을 녹이며 글을 쓰고 앉아 있으니 음 뭐라고 해야 할지 허하다고 해야 하나요 솔직하게 글을쓰고 있으면 어두운글만쓰는것 같은 그런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래된글을 찾아보니 정말 어두운글 그리고 우중충한글만 쓰는것 같아서 깊이 반성해야 할것 같아요 따뜻한글을 쓰고 싶은데 자꾸만 슬픈글만 써지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노력하며 즐길려고 하고 있어요 부족하지만 제글을 좋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바합니다. 후후 발전되는 저의 모습이 살알짝 보일수도 있겠네요 후후 이렇듯 이렇게 글을쓰고 있으니 많이 어색해요 이렇게 쓰는글도 나쁘지않지만 어색.. 2018. 12. 16.
하소연이라고 쓰고 하고 싶은말 이라고 읽는다... 이렇게 글을 쓰고 앉아 있으니 생각 하기 싫어도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생각 하게 되네요 한가지생각만 해도 모르겠는데 저도 모르게 많은생각들이 스쳐 지나가고 있내요 어떻게 동시에 멀티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지 이렇게 글로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어요 글로 생각을 정리하며 쓰고 내리고 있어요 마음 편안하게 그덕분에 이렇게 차분하게 글을 쓰고 있어요 차분이 글을 쓰고 있으면 뭐랄까 말로 표현할수 없지만 정말 좋은것같아요 저만의 공간에서 하고 싶은말 을 이렇게글로 표현하면서 적어내려가는게 ...... 후후후 하고 싶은말을 못하니 이렇게 여기에다가 끄적이며 하소연하고 있답니다........ 그덕분에 스트레스를 여기서 풀고있.... 말잇못 이라고 하지요 후후정말 이런글도 좋겠다 싶어서 쓰고 있어.. 2018. 12. 14.
표현 어렵다 표현 하는게 왜이리 서툰지 모르겠어요 그저 고마운 사람에게 고맙다 정말 미안하다 나 이래이래 해서 서운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쉬운게 아니네요 요 저는 표현 하는게 서툴러요 그리고 무엇보다 말주변이 없어서 조용이 있어요 조용이 있다보면 좋은게 무엇이 있냐면 사람들의 숨소리 그리고 말소리 를 듣고 그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며 중요한 이야기를 듣고 말해주는거에요 마음 편하게 조용이 있는게 저는 적성에 맞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이런사람이 부럽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 다하는 사람 이 정말 부러워요 후후 저는 돌려서 말하지도 못하고 솔직하게 담백 하게 이야기 하는것 밖에 없어요 저는 말하는게 조심스러워요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껀 없다고 생각 하니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2018.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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