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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너는 조심성이 많다고 항상 말할려고 하면 1분도 아닌 5분도 아닌10분을 고민하고 생각 하고 말을 한다고 그리고 가끔 어의 없지만 생각없이 말을 툭내뱉는다고 ...... 사실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자신감이 생기기도 사라지기도 하는걸까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생기는 걸까 ...... 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 한번쯤 두번쯤 생각하고 고민하고 말을 하는 습관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요즘 사람들이라는 숲에서 살아가다 보니 내가 아는 단어도 문장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이라는 숲에서 살아갈 자신이없다 익숙해질려고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사실 사람에게 익숙해지면 그사람이 남아있을지 떠날지 모르겠다 떠나면 떠나는데로 잊으면 되는데잊을수가 없다 나만 그런걸까 나만그런거일수.. 2019. 1. 11.
좋은 사람 이란...? - 중에서 여러분이 생각 하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이야기 하는걸까요좋은 사람 어떤 사람을 보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 하나요..?완벽한 사람을 이야기 하는건가요 아님 착한 사람 을 이야기 하는건가요..?어떤 사람을 보고 좋은 사람 이라고 하는건가요..?정말 궁굼 합니다.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이야기 하며 의미 하며 어떤 조건을 보고 좋은 사람을 이야기 하는건지 그저 단순이 돈이 많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는건지 아님 자기 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 하며 배려 하는 사람을 좋은 사람이야기 하는건지 자신으 먼저 생각 하고 배려 하며 주위 사람을 보며 생각 하며 배려 한다는 건가요 정말 궁굼 합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오래된글을 가지고 왔어요 소재가 없어서요..... 좋은사람이란 참 쉽지 않지요 어렵지요 제.. 2019. 1. 10.
끄적여보고 싶은글 웃으면서 마음 편안하게 글을 쓰는게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은 앉아서 글을 쓰고 있으면 스트레스를받아서 ......처다보기도 싫은 경우도 있다 .....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만서도 더군다나 글을쓰다보면 의도 하지 않았음에도 항상 슬픈글과 우울한글 만 쓰는것같은 그런 기분이든다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내마음이 이런걸 ....... 내마음이 우울하고 어두워서 이런글만쓰는걸 나도 밝은글 쓰고 싶다 ..... 그저 약에 의지 해야 하지만 약에 의지 할수 없이 생활을 하다보니 이렇게 풀어가는 것같은데 모르겠다 라고 쓰고 싶다 이제 몸도 마음도 내생각데로 내의지대로 다룰수 없다 그저 마음 편안하게 있고 싶다 직장도 구해야 하는데 직장도 못구하고 있다 이제 퇴직금도 얼마 없어서 걱정이다 요즘 들어 .. 2019. 1. 9.
아픔/두려움/무서움 나와 타인거리 100m 내앞에 타인 나는 그저 뒤에서 조용이 아무말 없이 천천이 아주 천천이 걷고 있다 아주 조용하게 천천이 천천이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멍 하며 걷고 있다 그저 사람과 같이 있으면 내자신이 불편해진다 이유 없이 불편해진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혼자가 좋다 어짜피 내 걸음거리를 맞춰주는 사람은 없으니까 내가 맞출려고 해도 사람들은 나보다 앞서 걸어가니까 맞출수가 없으니까 나와 사람들의 거리는 100m 그저 사람들과 함께 하는게 익숙지않을뿐인데 내가 먼저 다가갈려고 하면 사람들은 자연이나와 거리를 두며 멀어질려고 한다 그래서 나는 혼자다 외톨이다 아무도 나와 함께 있을려고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나를 꺼려 한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는 혼자 뚜벅뚜벅 걸어간다 아무도 나와 함께 걷는걸 거부한다.. 201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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