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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붙이고 싶은 붙이지 못하는 편지 이렇게 너를 보내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고 있어내주변 사람들은 아직도 내가 너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는지 모를꺼야 내가 말을 하지 않아서 말이야 말했다간 무슨 소리를 들을지 예상이 되기때문에 .............................................. 나 잘지내고 있어 정말이야 잘지내고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되비록 내곁에 너라는 소중한 사람이 없지만 나 괜찮아 응 정말 괜찮아 잘지내고 있어 아 이말을 잊으면 안되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아 하루 하루 너를 잊지 못해서 살아가고 있지만 조금만 참아줘라 우리 울보 공주님 울고 있는 모습이 마치 생생한 비디오같이 떠올라 너가 울고있으면 나에게 와서 내옷에 콧물을 쓰윽 닦는 그런 너였는데 그걸보고 꿀밤 한대 때리고 마무리로 입맞춤을 해.. 2019. 1. 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후후 안녕하세요 드림사랑 입니다. 한해동안 고생이 많았습니다 토닥토닥 투닥투닥 X9999 퍽퍽퍽퍽 X9999 언제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있는그대로 생각하며 글을 적으며 또는 생각 없이 글을 적지만 제글이 많이 부족 하고 어설프며 가끔은 억지스럽지만 그래도 이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마 글을 적으며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잘부탁 드려요 앞으로 어떤글을 적을지 고민이 많아지겠내요 어떤글을 적으면 생각이 많아지내요 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잘부탁 드려용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제글을 읽고 힐링되길 간절이바랍니다 ----------------------------드림사랑 올림 -------------------------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 2019.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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