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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

어떤=시선 시선 시선 하면 어떤 시선을 떠올리게 되나요..? 그리고 상대방을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할까요..? 세상 살아가다 보면서 사람들의 숲을 보며 사람들의 숲 속의 사람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면 좋을까요 어떤 시선으로 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 시선이 마주치면 무섭기도 두렵기도 할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이 부분은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 당신에게 맞겨볼까 해요 생각 하기 나름 이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 이 다르잖아요 저야 늘 어둡게 생각하고 안 좋게 생각하고 나쁜 쪽으로 만 생각해서요 이 부분은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에게 여쭤보고 싶어요 원점으로 되돌아와서 이야기해보자면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네... 아무 이유없이말이지요 어떤 말을 해야 하는.. 2019. 11. 28.
그저 그런 인삿말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다들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물론 바쁘게 지내고 계시겠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 보니까 원점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요 취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전 항상 일을 시작하면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다들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물론 바쁘게 지내고 계시겠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 보니까 원점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요 취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전 항상 일을 시작하면 수습 중 석 달 이 아닌 한 달만 일을 하고 잘릴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다시 한번 일을 하면서 배워 보고 싶은데 정말 수습기간 3달만 일하고 .. 2019. 11. 13.
모르겠다 ㅡ 내생각을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떤 골목으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느 골목으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 한번 이렇게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고민에 풍덩 빠지고 만다. 주변에서 하는 말들이 나를 걱정해서 해주는 말인 걸까 의심도 든다. 주변에서 하는말들이 가끔은 가식으로 들릴 때가 있다 주변에서 하는말이 나에게 조언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겠지..? 내가 듣고 싶은부분만 듣고 나머지는 한쪽 귀로 흘려버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내가 가야하는길에 사람들의 말에 혹해서 그 길로 가는 건지 그렇지 않은 건지 모르겠다. 앞으로 무엇을 해나가야 하는.. 2019.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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