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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157

끄적이기 좋은 날씨 가끔은 이렇게 블로그도 방치도 해보고 내블로그는 업데이트도 안하고 이웃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글도 남겨보고 티스토리 초대장이 남으면 초대장만 배포하고 듣고 싶은곳이 있으면 다같이 들을려고 음악과 가사를 올려주고 이렇게 가많이 있으니 얼마나 좋노 ..... 가끔 이웃 블로거님들이 내 소식이 궁굼할때 쯤에 글을 올려놓고또다시 쉬어버리고 하니 정말 이지 편하고 좋다. 2015. 10. 27.
뒤죽박죽 이이야기 꿈을 가지고 살면 안되는것일까 꿈을 향해 뛰어도 걸어도 안되는것일까 꿈을 간직하고 살아가면 안되는 것일까 주위에서는 꿈을 포기 하라고 하는데 나는 꿈을 포기 할수가 없구나. 내가 죽고 다른 이가 내삶을 살아주웠으면내삶을 대신 살아줄꺼도 아니면서 모든것을 포기 하라고 하내 인형처럼 가지고 놀려고 하내 꼭두각시 인형처럼 조종 할려고 하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 존제 하는 것인가 마음도 감정도 없는 인형 일까 하고 싶은 말 만하는 사람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사람 아니면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악기처럼 조율하여 이야기 하는 사람 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악기처럼 조율하여 이야기 하고 싶다. 완벽 하지는 않지만 한상복의 배려 처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경청처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청소부 밥에 나.. 2015. 10. 13.
오랜만에 컴백 블로그를 떠나니까 많이 웃었어요 짐을 들어 냈어요 부담감도 들어냈어요역시 잠시 떠나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 휴식을 취하니 기분이 좋아요 그동안 저의 글이 보고 싶었나요 궁굼 합니다. 2015. 9. 13.
.... 정말 내글이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희망을 주웠으면 하는 글을 쓰고 싶은데 그런 주제로 글을 쓰고 싶은데 더이상 그런 글을 쓸수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하면 되는지 모르겠다 201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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