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고민/끄적끄적157 오뚝이 괜찮아요 걱정 하지 말아요 괜찮아요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가 하던대로 하면 되요 우린 로봇이 아니잖아요 실수 하면 어때요 실패 하면 어때요 저기 저 오뚝이 를 보새요 아무리 엎어저도 꿋꿋이 이 일어나잖아요 우리도 일어나봐요 자꾸 넘어지면 어때요 할수 있잖아요 포기 하지 말아요 앞으로의 일을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가 하는만큼 더 노력하면 되요 그러니 화이팅 이에요 2015. 8. 21. 다시 한번 끄적이다. 나는 괜찮은 걸까 걱정이 많은 걸까 고민이 많은 걸까 아님 생각이 많은 걸까 조금씩 조금씩 생각에 잠기다 보면 고민에 잠기게 되면서 걱정이 된다 내가 이 블로그를 만드는 이유를 내가 좋아서 내가 이블로그를 만들어 소통 이라는 명목 하에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배우며 서로 걱정 근심 을 나누며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목적으로 만든 것인대 가끔은 내가 좋은글 행복한글 을 남겨 좋은글과 행복한글을 보는 사람들의모습은 보이지 않아도 웃는 댓글 고맙다는 글을 보면 나는 기분이 좋다 뿌듯하다 나로 인해 사람들이 웃을 수 있다면 행복할수 있다면 나는 그걸로 족하다.그렇기에 나는 내자신의 행복을 찾는다 내자신의 여유을 찾는다 그래야 더욱더 좋은 글이 떠올라 많은 글을 쓸태니 말이다.개인적인 욕심 이긴 하지.. 2015. 8. 21. 오랜만에 끄적이다. 더이상 과거를 그리워할 필요는 없겠지 더이상 과거에 머물러 있을 필요는 없겠지 이제 천천히 한발짝 두발짝 걸으며 한걸음두걸음 걸어가면서과거에서 천천히 앞을 보고 현재로 나아 가야 되겠지 더이상 후회도 할수 없으니까 후회 하며 과거에 머물지말고앞을 향해 나아가야지 그래야 되겠지 더이상 후회 할 시간도 없으니까 과거의 결가물을 버리고 나의 추악한 모습을 버리고 싶다후회도 후회지만 나는 나다 비록 지금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른다 평생을 찾아야 된다는 생각에 나는 많이 두렵다 내가 좋아 하는일 내가 잘하는 일도 모르겠다.막상 나는 사람들이 부럽게만 느껴질뿐 나는 다른 사람 앞에 서면 (?) 쓰면(?) 내자신이 초라하고 작아질뿐자존감 이 얼마나 낮은것 일까 2015. 8. 19. 관계 현성 네.....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이에요 정말 오랜만 이지요 제가 이렇게 뜸한 이유는 예비군 이 있었어요 뭐.... 내일이 마지막 이긴 합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 제가 취업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고 왔답니다 2015. 7. 14.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