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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생각80

지금 내가 가진 생각의 고리 비오는 날 비을 맞으며 길가를 걷는데 나는 지금 여기에서 ... 비을 맞으며 길을 걷고 있노라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데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못하는지 장점이 무엇인지 단점이 무엇인지생각을 하는데 우산을 쓰고 길가를 걷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걸까..?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면 되겠지 급하게 말고 천천히 알아가면 되겠지다른 사람들에게서 나의 장점을 단점을 보면 안되고 다른사람들의 장점 단점을 보면 안되고공통점을 발견했다면 어떨까 누구나에게 장점이 단점이 있고 같을수도 다를수도있다.고통점을 발견 할수도 있고 무엇을 잘하든 무엇을 못하든 그것은 관계가 없다.그만큼 노력하는지 즐기는지 포기하는지에 달려있다.나에게도 잘하는 몆가지가 있다.. 2015. 11. 10.
모모 배려 경청 다른 사람 애기 잘 듣고 잘 따라 주는게 좋은거야 다른 사람 얘기를 잘 듣는 사람은 성장할 수있어 사랑이에게 말을하는 야노 시호 다른 사람 의 이야기를 잘듣고 잘 따라주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듣는다는 것은 경청 이지요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끊지 않고 끝까지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경청 참 어렵지요. 하지만 항상복 배려에서는 주인공이 듣는 연습 경청 연습을 하는 내용이 담겨있어요.그만큼 경청이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경청 하고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에게 배려도 할수있어요.어떻게 배려 하냐고 하신다면 쉬워요 남이 하는이야기 중간에 끊지 말고 이야기 를 들어주세요 그게 배려에요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이 중간에서 이야기를 하면 흐름이라는것이 .. 2015. 11. 9.
과거의 향수 과거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떤 세상일까 지금의 아이들 과거의 아이들 과연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봐라보고 있을까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립고 그립다.보고 듣고 말하며 하나하나 배워 나간다는 생각에 싫은것은 지루 하고 좋아하는것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배웠는데 학원 안가면 동내 친구들과 구슬치기와 사방치기 팽이나 비비탄 권총을 가지고 논 기억도여름이 되면 냇가에 가서 물장구도 치고 놀았는데 지금은 그저 스마트폰 을 가지고 노는 친구들그리고 나도 모르는 언어들과 단어들 우리 나라의 고유의 언어가 아닌 외계어 변한 언어들같은시대에 살아가고 있는데 많이 뒤처진 느낌 이랄까 세상 참 어렵게 느껴진다. 2015. 10. 11.
알면 뭐하지 실천을 안하는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사람을 쉽게 변화 시키지 마라사람은 장기 말이 아니다사람을 소중히 생각 한다면의사 결정을 존중 해주길 바란다.자신의 의사를 강요 하지 마라타인의 의사를 무시 하지 마라타인이 싫다면 하지 말자악기와같이 조율해라지킬수 있는 약속만 하며지키지 못하는 약속은 하지 말고약속시간에 늦지않게 해라약속을 지키지 못할 상황이 생기면그전날 미리 그상황을 이야기 해라내용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정확하게그리고 미안 하다고 사과 한다. 전에 이런글을 올렸을것이다. 자신이 한 장난 농담이 타인 상대방에게하였다면 받아 드리는 입장에서타인 상대방이 농담 장난으로 받아드리지않는다면그건 결코 장난도 농담도 되지 못하며괴롭힘이나 폭력이 된다. 사람이 하고 싶은 말만 계속 하고사람이 듣고 싶은 말만 기대 한다면 .. 201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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