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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260

지금 의 나의 고민 한글자 한글자 적어 내려 가면서 수많은 생각을 가지게 된다. 사람들과 어울려도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사람들 사이가 어색 하고 불편 하게만 느껴진다.말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야 하고 가려서 말을 해야 하고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어렵다. 생각 하고 나서 한말들이 상처를 주게 되고 사람과의 관계가 멀어지게되버려서정말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 걸까 사람과의 관계 를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가까워지고 멀어지고는 언어와 행동 약속 이겠지 싶다. 2016. 4. 5.
내가 언제 부터 인가 내가 언제부터 인가 카메라를 좋아하게 되었는지내가 언제부터 인가 사진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내가 언제부터 인가 글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내가 정말 하고 싶은일 좋아 하는일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정해놓지 않으니까이제라도 적고 해보고 싶은것부터 해보고 싶다.지금 정말 내가 하고 싶은건 아무도 모르게 훌쩍 떠나보는것이다.아무도 모르는곳으로 아무도 찾지 않는 그런 곳으로 훌쩍 떠나 보고 싶다. 2016. 4. 1.
일상 적인 이야기 어제 오랜만에 노래방에 갔습니다. 노래방에가서 한시간에 얼마 에요? 라고 물어보왔습니다.한시간에 2만원 이라고 합니다. 너무 비싸더군요....그래서 서비스 몇분 주냐고 또 물어보왔습니다. 그랬더니 주인장이 한시간 주면 전부 불를수 있냐고 그러더군요.도중에 안나올 자신이 있냐고 하더군요.... 참 어의가 없더군요....그래서 네 라고 대답을 하고 한시간을 밴드 노래 김광석 노래 이선희 노래 백지영 노래 디셈버노래를 불르고 나왔습니다. 두시간을 신나게 불러버렸습니다. 저는 음치 박치 입니다. 솔직 하게 노래 꽝 입니다. 엄청 못불릅니다.그런데 100점 세곡 99점 8곡 나머진 98점과80점대 입니다.실로 대단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갑니다. 가끔은 기분 전환겸 실생활도 적어봐야.. 2016. 3. 17.
초심 그리고 용기 가끔 나도 모르게 초심을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초심을 품고 살아가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 너무 속상 하다.나만 그런가보다.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은데 적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항상 큰 고민이다.나와 다르게 생각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기에나는 오늘도 용기를 내본다. 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져 본다.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적는 덧글 댓글들이 싫다.아무리 스트레스를 푼다고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그렇게 심한욕설을 하니 정말싫다.차라리 인터넷 공간이 사람 눈에 보였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사람을 함부로 하지 않을태니까 말이다. 201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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