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나의 고민260

눈으로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눈으로 보는 것 과 보이지 않은 것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 만 믿는 것 같아요 솔직히 눈에 보이지 않은 것 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들은 알까 보인다 보이지 않는다 과연 보이는 것 만 믿어야 하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것 은 믿으면 안되는 것일까 사실 사람들의 생각도 가치관도 다르지만 나는 보이지 않는 것 도 믿었으면 좋겠다 2015. 3. 24.
내가 언제 나는 언제 휴~~우 우선 한숨 부터 내쉬고 웃으면서 힛 내가 언제 부터 인가 조바심을 냈을까 내가 언제 부터 인가 불안 했을까 내가 언제 부터 인가 답답 했을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무엇 인걸까 내가 정말 해야 하는 일은 무엇 인걸까 내가 진정 이렇게 한심한 사람이였을까 역시 나는 완벽하지 않다 나는 언제 부터 완벽을 원했을까 나는 언제 부터 완벽을 추구 했을까 지금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드림사랑- 2015. 3. 24.
오랜 만에 깊은 생각에 잠기다 오랜 만에 이렇게 깊은 생각에 잠기고 말았구나 지금 현재 나는 무엇 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나는 할수 있는게 무엇일까 잘할수 있는게 있는 것일까 이블로그도 닫아야 하는 것일까정말 나는 모르겠다 알수가 없다 2015. 3. 19.
낚서 사랑은 사랑으로 잊으라고 합니다 기억은 소중한기억 추억은 아름다운 추억 기억은 기억으로 추억은 추억으로 2015. 3.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