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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260

신기해서 2015. 3. 11.
오늘 하루 사랑 서로 오늘 하루를 쓰면서 읽고 쓰고 을 반복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건 아니구나 쓰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나는 소설을 쓰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모든 글을 다 삭제을 할려고 했어요 하지만 하지을 못했네요 그저 생각나는데로 그저 손가락이 타자로 옮겨저 버리는데요 오늘 하루를 쓰면서 저는 반성을 하고 있어요 사랑은 집착이 아닌데 사랑은 보호가 아닌데 사랑은 내것이 아닌데 사랑은 이지구상 모든 사람들의 것인데 사랑은 감시가 아닌데 사랑은 소유물이 아닌데 사랑은 곁에 있을때는 모르지만 떠나면 아는것 이라는것을요 2015. 3. 8.
생각에 잠기다 지금 걷고 있는 이길이 아무리 힘들고 괴롭고 어려워도 나는 이길을 걷고 있는 이유을 생각 해야 한다 깊은 한숨을 쉬며 깊은 고민을 해봐도답이 나오지는 않아도 답을 생각 하지 않고 천천히 생각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지금 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기에 내가 현재에 스스로 생각하며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가다보면은 언젠가 그길에 도달해 있겠지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다 옆길로 가봐도 된다 그리고 그길이 아니면 뒤로 되돌아가다시 앞으로 나아가도 된다 아니면 뒤로 다시 천천히 되돌아가면서내 자신을 되돌아 봐도 된다 걱정 은 많이 하지만 지금 당장우선 내가 생각하고 고민 하며 선택 해야 한다면 나는 지금 이순간을 선택 해야만 한다 후회는 누구나 한다 하지만 되도록 후회하는쪽은 피하고 싶다 나는 글을 잘쓴다고 좋은글을 .. 2015. 3. 2.
으힉 이야기 으힉 이야기 거리가 글 쓸 내용이 없다요 없어 333333333는 무쓴 네 드림 사랑입니다 허헛 장난기가 좀 발동좀했지요 아!! ~~ 네 뭐라고 요 안들려요 초심을 생각하다가 이렇게 글이 나왔내요 요세 정신이 없었어요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덕분에 블로그을 이하나 뿐인 블로그를 폐쇠 할 생각도 하게 되었지요 뭐 그렇다구요 제미가 없지요 네 저도 그쯤은 안답니다. 201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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