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마음280 위로받고 싶은 마음 토닥 토닥 투닥 투닥 쓰담쓰담 매일 매일 이렇게 위로 받고 싶다 그저 누군가 무릎을 비개 삼아 누워오늘 하루도 잘했어 괜찮았어 고생했어 수고 했어 오늘 하루 힘들었지 괴로웠지 많이 아펐지 라며 위로 받고 싶다 내가 이런사람이 되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나만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건 아니니까 나만 봐달라고 나만 알아달라고 한다면 그건 정말 이기적인거겠지 누구나 이런 마음을 품고 있겠지누구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겠지 싶다 위로 받고 싶다 그리고 나또한 누군가 위로 해주고 싶다 나만 이런 마음이 아니라는걸 아니까 상황 도 환경 도 다르지만 누군가 나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아니까 그저 그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해주고 싶다 마음을 담아 그사람의 마음을 어루어 만저주고 싶다 잘했다고 대견하다고 괜찮다고 그.. 2019. 1. 30. 퍼즐 그리고 조율 있는그대로 솔직한 마음을 보여줘야 하는걸까 아님 거리를 둬야 하는걸까 아니면 거짓된 마음으로 다가가 거짓된 마음을 보여 줘야 하는걸까 나도 잘모르겠다 정말 밀당 밀고 당기는게 중요한걸까 그저 퍼즐처럼 서로가 맞춰나가면 되지 않을까악기를 조욜 하듯이 서로가 조욜하며 나아가면 되지 않을까 그저 아니 자기 자신의 입장도 생각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입장도 생각도 중요해 먼저 자신이 타인의 입장이 되보면 좋겠어먼저 자신이 타인의 입장에서 고민도 해보고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어 나도 알아 이게 쉬운게 아니라는걸 누군가 그러더라 사람은 혼자서 살아가는 거라고 또다른 사람은 이런 말을 했지 사람은 서로 돕고 살아가는거라고 정말 어렵다 혼자서 살아가야하겠지만 서로가 서로를 돕고 살아야한다는것에서 사실은 여기에 정답이 없어 .. 2019. 1. 25. 짝사랑 하다 (고백하고 싶은데 용기가않나) 한마디 두마디 하며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이런 용기를 내며 당신에게 한발짝두발짝 걸어가고 싶어져요 그저 작은용기를 내며 좋아하는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집니다 항상 가까이에서 친구로서 지내다가 연인으로 다가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내요 이런 저의 마음은 아마도 모를꺼에요 원래 이런 마음은 숨기라고 있는거라서요 숨기고 또숨겨서 짝사랑으로남았으면해요 우리가 만난 시간 우리가 연락한시간 전부 합처서 오래되었지만 연인으로의모습은 정말 상상만 해도 행복하겠지만 혜지게 된다면 그게더 아플것 같아요 그래서 쉽게 용기를 낼수가 없어요 음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라는 관계 우정이라는 관계에서 머물러있을레요 그저 친구라는 관계에 머물러 있는게 좋을꺼같아요 당신 이라는 사람에게 저는 상처주고 싶지 않으.. 2018. 12. 17. 표현 어렵다 표현 하는게 왜이리 서툰지 모르겠어요 그저 고마운 사람에게 고맙다 정말 미안하다 나 이래이래 해서 서운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쉬운게 아니네요 요 저는 표현 하는게 서툴러요 그리고 무엇보다 말주변이 없어서 조용이 있어요 조용이 있다보면 좋은게 무엇이 있냐면 사람들의 숨소리 그리고 말소리 를 듣고 그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며 중요한 이야기를 듣고 말해주는거에요 마음 편하게 조용이 있는게 저는 적성에 맞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이런사람이 부럽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 다하는 사람 이 정말 부러워요 후후 저는 돌려서 말하지도 못하고 솔직하게 담백 하게 이야기 하는것 밖에 없어요 저는 말하는게 조심스러워요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껀 없다고 생각 하니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2018. 12. 13.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7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