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마음280 마음 그리고 정성 글을 끄적이다보면 내가 어떤마음으로 글을쓰고 있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글을 읽고 있는 사람의 모습어떨까 어떤 표정을 짖고 있을까 궁굼하다 내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떤고민을 할까 어떤 마음 인지 궁굼하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글을 쓰면서 읽고 느낀점이 있는데부자연 스럽다고 해야 하는지 억지 스럽다고 해야하는지 문장 하나 하나가 퍼즐처럼 딱딱 맞지않는다 라고 나는 생각이든다 어디서 어디까지 서론인지 본론인지 마지막 마무리 인지 모르겠다 내글을 자세히 들어다보거나 많이 본사람은 알것이다같은 문장 같은 내용이 다수 존재 하기 때문에 글들이 변하지 않은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급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점검을 해볼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쓴글을 다시한번 되짚어볼까 그럼 다시 한번 .. 2018. 9. 19.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또는 (말) 누구나 나처럼 긴생각과 짧은 생각을 동시에 하는 사람이 있을까누구나 나처럼 긴고민과 짧은 고민을 동시에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도 조심성이 많은 나라서 고민도 길고짧게 동시에하는 버릇이있지만 사람들도 나와 같을까 궁굼하기도 하다 거기다 긴생각과짧은 생각을 동시에하면서 스트레스받는 사람은 나쁜이겠지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까 궁굼하기도 하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긴생각짧은 생각을 동시에 하고있다....마찬가지로 고민도 긴고민과짧은 고민을 동시에 하고 있다....나라는 사람 뭘까 궁굼하다..... 나는 나인데 내가 아닌느낌 이런 기분이 들기도 하다 참 묘하다 나라는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무엇을 싫어하는지도 자세히 모르겠다 기분변화도 심하고 기복도 심하고 비오는 날이 좋기도 하다가 싫기도 하다가마찬가지로 눈오.. 2018. 9. 6. 마음 마음 오랜만에 이런 시간에 글을 남긴다. 누군가 이 글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면 좋겠다.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따뜻한 사람입니다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익숙지 않겠지만 쑥스러워 말도 못 하지만얼굴에는 어쩔 줄 모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이겠지만당신이라는 사람은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정이 많고 배려심이 가득한 그런 사람입니다만나다 보면 당신이라는 사람이 익숙해지고 한마디 한마디 에기 기쁨이 행복이행동으로는 따뜻한 배려가 나오는 그런 사람입니다.자기보다 저를 우선시 생각하는 당신 가끔은 당신을 소중히 여겨보시길당신은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기에 좋은 사람이기에 멋진 사람이기에먼저 타인을 배려할 줄 알고 말도 배려하면서 생각하고 말하는 당신이기에그렇기에 가끔은 때론 당신부터 생각하.. 2018. 9. 5. 어린 아이 자아 내면아이 그립다 보고 싶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내안에 존재하는 어린 아이자 자아 라는 아이 그리고 내면 아이 어떻게 하면 만날수 있을까 궁굼 하기도 하며 보고 싶기도 한 내면 아이 그리고 자아 아라는 아이 사람들도 나처럼 궁굼해할까 아님 궁굼해하지 않고 아 그런게 있나보다 할려나 궁굼하다 어떻게 하면 만날수 있을까 최면을 받아보면 만날수 있을까만약에 아주 만약에 로또1등에 당첨이 된다면 심리 치료와 심리 상담 을 받으며 살아가고 싶다 심리 치료와 심리 상담을 받으며 살아간다면 어느 정도 내자신을 알수 있겠지 나도 모르는 내자신을 알수 있겠지 내가 알고 있는 내자신 타인이 알고 있는 내자신 어느 자신이 정말 내자신일까 햇갈린다 사람들은 모르겠지 이러는 내심정을 내마음을 내감정을 알려주고 싶다 그래서 그런지 답답하다 .. 2018. 8. 30.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7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