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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두려움97

괜찬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2014. 12. 19.
하루하루 하루 하루 전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만들어 나가는 나의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난 혼자가아니기 때문에 내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난 여기에 이자리에 존제 한다고 생각 하고 있지요 사람들이 알아주기 바라지 마세요 그리고 알든 모르든 자신이 할수 있는대 까지 하세요 물론 혼자서 할수있는일이면 혼자서 하고 혼자서 못한다고 치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기에 사람은 여럿이서 같이 살아가는 존제 이기에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난 혼자 이자리에 있을수 있지는 않아요 사람들이 도와주웠기때문에 여기에 이자리에 있는거에요 그래요 그래서 전 겁쟁이에요 혼자서 할수 있는일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래요 전 생각도 안해요 왜냐구요 사람들이 도.. 2014. 12. 12.
아프니까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춘이니까 아픈것일까 자심감제로 무엇이 난그렇게 두려운것일까 세상이무섭고 두려운것일까 사람이 무섭고 두려운것일까 사람을만난다는것은 서로 을 낮춰 서로가 편의 앉아 대화 하는 것 일까 누구나 자기 자신이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배려할줄도알며 상대방의 귀을 기울려 야하며 자신의입장이 아닌 타인의 입장 에서 생각하며 말을 해야 한다 하기사 나야뭐 자신감도없고 내자신을 너무 낮춰버린 탓에 눈이잘보이되 보이지않고 귀가 있어도 들리되 들리지 않고 입이 있는데 말은 하되 자신감없게 뻐끔 뻐끔 속으로 말하지 내자신이 두렵다 2014. 12. 12.
겉모습 사람의 겉모습이 어떻길래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건가요 자신의 모습은 어떻길래 말이죠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지 말아주세요 겉모습이 멋있고 깔끔하면 사람은 보기가 좋지요 하지만 사람의 겉모습이 중요 하지 않아요 마음이 중요 하지요 겉모습 만 보고 판단 하지 말아주세요 겉모습 보다는 언어와 행동 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해요 2014.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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