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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상처46

지금의 이야기 11월14일 민주 노총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위험한 발언 일수도 있겠지요.저는 전투경찰 출신 입니다. 시위도 막으러다니기도 훈련도 실제처럼 했었습니다.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저는 시위를 진압을 하며 많은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시위를 진압하는 의경 기동대 들의입장에서와 시위대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면우선적으로 시위를 진압하는 경찰도 잘못 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대포에 캡사이신을 썩어서 사용 한것을 보고 저러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위도 쇠파이프 를 사용 하고 세금으로 만들어진 보도블럭을 던지는 시위대의경도 기동단 에있는 사람들도 다른 누군가에 자식 입니다. 하지만 의경과 기동단에서는 시위에 참가한 분들은 자신의 부모님이 될수도 자신의 형재 자매 가되는 격이 .. 2015. 11. 18.
상처 투성이 나는 상처 투성이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은 나머지 감각도 이제는 없는듯 내몸 이곳저곳 상처투성이 온몸에 붕대로 칭칭 감고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나의 상처 하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어떻게 하지 사람들눈에는 보이지 않는 나에게만 보이는 나의 마음의 상처 사람들에게도 마음에 상처는 있겠지 다만 외면 할뿐인건가 신경을 쓰지 않는것일까 난 몸도 마음도 소중하다 그 덕분에 나는 눈치만 보고 살아야 하는것일까 마음에도 내 몸에도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 고분투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나도 내자신을 모르겠다 알고 싶다 자기 잣니을 알고 싶다 2015. 5. 21.
마음 을 비추는 거울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의 마음을 비추면 저의 마음을 알수 있잖아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을 이용하면 상대방의 마음도 알수 있고 좋을꺼 같아요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겠지요 사람이 사람을 믿고 신뢰을 하면 믿음에 보답 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보답이 되지도 않고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고 아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정말 저는 사람을 믿고 싶어요 믿을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못믿는 사람이 많다는것을저는 슬프답니다 자신의 이익 이득 만 위해 상대방을 공경에 빠뜨리고 공격 하고 하지만 반대로 좋은 사람도 많기에 감사 하며 살아갈뿐이지요 2015. 5. 13.
상처를 주지 마세요 상처를 주지 마세요 저에게 상처를 주지마세요 저에게 상처를 주시면 안되요 저는 당신의 마음 입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저도 아픕니다 상처를 주지마세요 당신이 타인에게 준상처보다 받는 상처가 얼마나 큰지 당신은 아시나요 나중에 돌아올 큰상처을 생각 하셔야 합니다당신이 얼마나 소중히 생각 했으며 사랑 했으며 제가 마음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본인인 당신도 아시잖아요 그러니 그러지마세요 아픈 상처 쓰라인 상처 주지 마세요 201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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