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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상처46

상처를 받다 상처를 받기 두려워요 상처를 주기도 두려워요 몸에 나는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치유가 되지만마음에 남는 상처는 치유가 되지 않으니깐요 2015. 1. 8.
마음을 내려 놓다 마음을 내려 놓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그게 잘안돼요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하루 하루 마음을 무겁게 짊어 지며 살아가고 있는데 저의 무거운 마음을 내려 놓을려니 한숨만 나오내요 솔직히 저는 글이 좋아요 비록 글을 잘못쓰지만 오타 띄어쓰기 등 안맞고 틀린 부분이 많지만전 그래도 연습하고 노력 하고 있어요 사실 전 은둔형 외톨이 입니다 거기다 과호흡 증후군 이구요 사실 사람 많은곳은 질색 두려움이란 공포 가 저에게 다가 옵니다. 뭐 그렇다구요 그래서 저의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차근차근 다시 들려고 합니다. 아 네 뭐그렇다구요 2014. 12. 10.
사랑을 잊는다 사랑을 잊는다는 고통이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큰상처 인가 2014. 11. 30.
생각 생각없이 혼자서 말을하며 혼자서 둘이 대화하듯 말을 하고 둘이 대화하다가 또 혼자 대화하고 또혼자서 대화 하다가 둘이서 대화하고 반복이되다가 세명이서 대화하다가 그리고 다시 둘이서 대화하고 그리고 다시 혼자서 대화하고 이렇게 반복 하다보면서 길을 걷다 보면 사람들이 날 이상한 시선으로 처다본다 그렇다 난 혼자서 대화 하면서 논다 사람들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는다난 이렇듯 저렇듯 혼자서 중얼중얼 무언가에 홀린듯이 중얼중얼 이렇듯 상상의 나라 라기 보다는내가 만든 세상에 갗여? 같혀 ? 산다 내가 만든 세상에 울타리을 울타리에는 자물쇠을 여러개 잠궈놓고나혼자 지낸다 혼자 내세상이니까 내영역이니까 아무도 침범 할수는 없다 내가 만든 세상이니까내가 이세상에 주인이니까 아무도 들어올수가 없어야 한다 오로지 나만이.. 2014.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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