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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276

하루하루 하루 하루 전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만들어 나가는 나의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난 혼자가아니기 때문에 내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난 여기에 이자리에 존제 한다고 생각 하고 있지요 사람들이 알아주기 바라지 마세요 그리고 알든 모르든 자신이 할수 있는대 까지 하세요 물론 혼자서 할수있는일이면 혼자서 하고 혼자서 못한다고 치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기에 사람은 여럿이서 같이 살아가는 존제 이기에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난 혼자 이자리에 있을수 있지는 않아요 사람들이 도와주웠기때문에 여기에 이자리에 있는거에요 그래요 그래서 전 겁쟁이에요 혼자서 할수 있는일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래요 전 생각도 안해요 왜냐구요 사람들이 도.. 2014. 12. 12.
아프니까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춘이니까 아픈것일까 자심감제로 무엇이 난그렇게 두려운것일까 세상이무섭고 두려운것일까 사람이 무섭고 두려운것일까 사람을만난다는것은 서로 을 낮춰 서로가 편의 앉아 대화 하는 것 일까 누구나 자기 자신이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배려할줄도알며 상대방의 귀을 기울려 야하며 자신의입장이 아닌 타인의 입장 에서 생각하며 말을 해야 한다 하기사 나야뭐 자신감도없고 내자신을 너무 낮춰버린 탓에 눈이잘보이되 보이지않고 귀가 있어도 들리되 들리지 않고 입이 있는데 말은 하되 자신감없게 뻐끔 뻐끔 속으로 말하지 내자신이 두렵다 2014. 12. 12.
마음을 내려 놓다 마음을 내려 놓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그게 잘안돼요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하루 하루 마음을 무겁게 짊어 지며 살아가고 있는데 저의 무거운 마음을 내려 놓을려니 한숨만 나오내요 솔직히 저는 글이 좋아요 비록 글을 잘못쓰지만 오타 띄어쓰기 등 안맞고 틀린 부분이 많지만전 그래도 연습하고 노력 하고 있어요 사실 전 은둔형 외톨이 입니다 거기다 과호흡 증후군 이구요 사실 사람 많은곳은 질색 두려움이란 공포 가 저에게 다가 옵니다. 뭐 그렇다구요 그래서 저의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차근차근 다시 들려고 합니다. 아 네 뭐그렇다구요 2014. 12. 10.
삭제 할수도 제목은 아님 이런 글이 생각이 나내요 어느 화가 이야기 입니다 정확하게는 화가와 어머니의 대한 이야기 입니다가슴이 뭉클 해질수도 있으니 휴지나 티슈 준비 해주세요 이야기 시작 하겠습니다 제가 읽은 책 이였는지 인터넷 에 한 페이지 였는지 기ㅂ억이 안나요그림에는 화가가 어머니의 초상화을 다그리고 보고 있는 그런 그림이였습니다 화가의 눈 왼쪽눈인지 오른쪽 눈이지 모르겠지만 실명 이였나 완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사진이 있더군요 어머니와 화가가 함께 찍은 사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어머니의눈 이 안대로 가려져 있었습니다이 화가는 늙은 어머니의 모습을 평범한 두눈의 어머니을 그렸던겁니다. 액자에서 사진을 꺼내다 보니 편지가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화가에게 보내는 편지 였습니다 이편지에는 자신 대신 자신이 이식 .. 2014.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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