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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소소한 이야기98

끄적 끄적x999 글이란 참 무궁무진 한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 하나요 이렇게 글을 쓰고 앉아 있으면 아무생각없이 글을 쓰다가 쓴글을 읽어보면 글의 내용이 이어지는 신기한 현상 마법인가요 아님 마법인가요 저는 한달후 7월이 되면 4년차가 되는 블로거 입니다 필자인 제가 이렇게 꾸준이 글을 쓴게 4년이 되어가는데 지우고 싶은글도 많이 있지만 지우지 않고 있어요 추억 인지라 하하 후~~우 이글을 보면서 아 내가 이때 이런글을 썻구나 이런 감정 이였구나 했지요 그리고 오래전 쓴글들이 눈에 아른아른 거리더라구요 고처써 다시 쓰고 싶은 욕심이 있는지 이렇게 수정 하면서 쓰고 있는데...... 너무 우울한글만 수정한것 같은 기분이 딱두번 수정했지만서도 하핫저는 지금 고민중이에요 어떤글을 수정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하핫 후~~~우 .. 2019. 6. 3.
사소하지만 그냥 그저 그런이야기 안녕하세요 ~~~ 어제 올라온 회피2(수정) 읽으신 당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회피 이글은 2017년 09월 22일에 올린 글입니다. 후후 하하제가 전에 올렸던 글 내용 중 에 오래된글을 수정하고 다시 올린다는 이야기를 살짝언급 한글이 있을 것 같은데요 흠흠……. (진지체) 이렇게 처음으로 시도를 해보니 뭔가 어렵기도 하고 색다르기도 하고많은 생각과 고민이 감정이 마음이 희비 교차하고 있어요정말 쓰고 싶은 글이 없으면 중에서 애처럼 오래된 글에 저의 지금 현 생각을 달거나오래된 글을 찾아서 그 뼈대를 살리고 들어내며 추가하고 빼면서새로운 글로 만들고 싶은 더군다나 이런 글을 수정하고 만들며 저를 다시 한번 재발견하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그래도 오래전에 쓴 글에 애착이 남아있네요. 이런 애착들이저의 .. 2019. 5. 30.
꿈이야기일까 아닐까 나는 항상 꿈을 꾸다 꾸지 않으면 뭔가 이상하다 ....누군가 말하길 꿈을 꾸지 않고 잠을 자고 일어난거면 그것이 좋은거라 고 하더라 푹 잘잔거라 하더라 정말 그말이 맞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좋은 꿈도 슬픈꿈도 나쁜꿈도 꾸고 일어나면 몸도 마음도 그때마다 다르겠지만 내몸에 그 수많은 꿈들이 각인(?)이 되어 있다 그래서 잘잘려고 노력 하고 있다 간혹 내꿈속에서 나를 떠나간 사람 내게 소중한 인연 나를 잊어간 사람 등등 만나기도 하며 꿈속에서 안부를 묻기도 하다 이제 사람들에게 꿈이야기를 그만해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겠지만서도 어떤 시선으로 볼지 걱정이 되서이다 꿈속 이야기는 묻어두거나 여기에풀어서 한권에 책으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 여기까지 후후 다음 이야기 .. 2019. 4. 25.
하고 싶은 이야기 가끔 이렇게 글을 적고 나서 덧글을 확인하면 나와 같은생각 나와 다른생각 그리고 내가 미처 알지 못한 생각 그리고 이야기를 볼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 덕에 저는 만이 알아가며 발전하는것 같아요 이렇듯 내글만 보는것도 좋지만 하나 하나 덧글을 읽어 내려가다보니 많은 생각에 풍덩 빠지며 잠기게 되네요 저와 같은생각을 한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더군요 그래서 누가 맞다 틀리다 옯다 옯지 않다 가 아니라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다 라고 알아가고 싶어요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2019.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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