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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야기47

실타래 = 다시쓰기 2)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그저 조용히 묵묵히 입을 닫고 대화(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는 어느 순간에 나 자신이 내 존재 자채가 사라지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사라지는 것 같은 그런 착각이 든다 그리고 나서 그저 내 입을 열고 대화(이야기)를 시작 하며 나누다 보면은(는) 나도 모르게 내 눈의 시선은 사람들 표정에 고정이 되어간다 나도 모르는 사실이었나보다 내가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에 유독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어떻게 대화(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걸까 어떻게 대화(이야기)를 .. 2021. 2. 1.
실타래 = 다시쓰기 1)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와 나의 마음속 꼬이고 꼬여버린 그리고 엉켜버린 실타래를 풀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꼬이고 엉켜버린 실타래를 나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걸까 너무 많이 엉키고 꼬이고 꼬여버려서 나조차도 풀 엄두가 나지 않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 그리고 어디서부터 엉켜버린 걸까 나는 꼬이고 꼬인 엉키고 엉켜버린 이 실타래를 풀어야 할까 내버려 두어야 할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부탁해볼까 풀어달라고 요즘 들어서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2021. 2. 1.
포기 각서 2 (수정) 야 너는 안돼 야 너는 하지 마 야 너는 할 수도 없잖아 할 필요도 없잖아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잘란척이야 아무 경험도 없으면서 그러냐 너는 시키는 일도 못하면서 일을 벌이려고 하니? 시키는 일부터 똑바로 하자 매일 하는것도 실수하면서 뭘 그러냐 하나부터 열가지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내가 너 하는것만 보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 정말 답답해 왜이리 늦는 건데 늦어도 되요 괜찮아요 천천이 하셔도되요 급하지 않게 무리 하지않게 여유롭게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단정 짖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단정 짖지 말아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니깐요. 단정 짖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단정 짖지 않았으면 해요 아무것도 모르기에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 주세요 야 너 담배피지 야 너 술 잘 마사지 야 너 옷이 그게 뭐냐 겉.. 2019. 8. 14.
해바라기2(수정) 전 당신만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가 될게요 언제나 당신만 바라만 보는 그런 해바라기가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지만 그저 아무 말 없이 당신 곁에 머물러있을게요 허락해주세요 당신 곁에 머물고 싶어요 당신이 힘들고 괴롭고 지치더라도 바라볼 수밖에 없겠지만 당신의 버팀목이 되어드릴게요 지금 당신이 떠난 다면 저는 당신이 떠난 자리를 바라보며 당신을 그리워하며 그저 바라만 보는 그런 해바라기가 될 수밖에 없겠지요 당신만을 의지하는 그런 해바라기예요 죄송해요. 의지만 해서요 죄송해요 의지밖에 못하는 저지만 당신을 좋아해요 의지밖에 못하는 저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그저 태양 아래에서 수많은 해바라기 숲 속에서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는 저라서 죄송해요 전 당신만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가 될게요 언제나 당신만 바라만 보는 그런 .. 2019.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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