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래전 이야기47 이별 우리 이제 이별 하내요 두번 다시 보지도 못하내요 저하늘 나라에 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2015. 1. 25. 너를 너를 잊고 살아가는데 왜 이리 힘든지 2015. 1. 25. 담아서 마음을 담아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사랑이라는 마음 을 꾹꾹 담아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2015. 1. 20. 만남 우리 의 만남은 바램이였고 우리의 만남은 운명 이였고 우리의 만남은 인연 이였고 우리의 만남은 필연 이였습니다.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당신의 행복과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2015. 1. 17.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