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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그저그런92

그저 그런 끄적이는 혼잣말 네 안녕 하세요 카테고리를 어떤걸로 해야 할지 엄청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그냥 그저 그런 이라는 카테고리에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의 블로그 을 보시면 브런치 라는 글이 있어요 네 오늘은 브런치 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서 처음으로 이렇게 브런치에 두번째 책을 올려봐요 이미 저의 글을 읽으시는분도 계실것같아요 저의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옮겨서 브런치북으로 출간을 했어요 처음 글은 인스타 이야기 3편을 그리고 두번째는 슬픈이야기 파트5 마지막으로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를 묶어서 내봤어요 아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또 처음이라 뭐라고 해야 할지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몰라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글을 쓰면서 저의 이야기를 속 편하게 글로 표현해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이상이에요 :) https://brunch.c.. 2021. 9. 19.
그저 그런 = 혼잣말 언제나 이야기를 시작할 때 저는 허구와 수필을 이야기합니다 그저 마음 편안하게 감정이 편안하게 글을 쓰다 보니까 이렇게 글을 쓰는 것 같아요 생각을 풀어서 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고민을 풀어서 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감정을 풀어서 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마음을 풀어서 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오래전 글과 지금의 글을 비교하면서 보면 지금의 글과 오래전 글이 비슷한 부분도 닮은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는 여운이 남는 그런 글이 쓰고 싶어요 제 글을 읽고 주무시다가 꿈속에서 제가 쓴 글이 생각나는 그런 글이 쓰고 싶어요 그리고 제 글에 몰입이 되는 스스로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는 그런 글을 쓰고 싶어요. 제 글을 읽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글 행복했으면.. 2021. 9. 15.
그저 그런 끄적인 하소연..... 아... 이렇게.... 오랜만....에 그저 그런 끄적 끄적 한 이야기 입니다만 뭔가요 ... ㅎㅎ 오랜만에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는 이유가 있어요 궁굼하면 오백원....... 아 !! 사실은 너에게 쓰는 편지 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참뜬끔포인가요 뜬금이 없지요 ㅎㅎ 머슥타드..... ㅎㅎ 네 이렇게 글을 쓰니까 뭔가 이숙치 않내요 오타와 이상한 띄어쓰기는 눈감아주세요 ㅎㅎ 너에게 쓰는 편지를 쓰면서 보이지 않은 대상 을 쓰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네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슬픈영화나 드라마 슬픈 에니 슬픈 이야기 슬픈 소설 등 많은것을 접하면서 한사람의 가상인물을 만들어놓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진심으로 제감정을 더해서 제마음을 더해서 제생각을 더해서 제고민을 더해서요 ㅎㅎ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까.. 2020. 12. 23.
그저 그런 이야기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기분이 드는지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고민이 드는지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마음이 드는지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감정이 드는지 저도 글을 쓰면서 읽으며 아니다 싶으면 지우고 이으고 새로 글을 쓰면서 저의 기분을 표현 하며 감정을 표현하며 그리고 이글을 읽는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생각이 들까 어떤 기분이일까 어떤 고민일까 어떤 감정일까 궁굼해지더라구요 비록 허구와 수필 섞여 있지만 저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서 저의 마음을 글로 표현 하면서 기분을 글로 표현 하면서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고민을 글로 표현 하다보니까 뭐라고 말해야 할지 어떤 괴리감이 들더라..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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