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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45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필자인 저는 어떤 사람 일까요 사실은 필자인 저는 자기 자신도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글을 쓰면서 읽었던 내용중에 누군가를 이해 하며 존중 하며 배려 하며 아껴주는 이런 내용을 보면 내가 누군가를 이해 했는지 내가 누군가를 존중 했는지 내가 누군가를 배려 했는지 내가 누군가를 아꼈는지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것같아요 그리고 제글을 통해 제자신을 반성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쓴 글속에 주인공은 이런사람 이지만 현실에 저는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못해요 글속에 남자 주인공도 여자 주인공도 아니지만 필자인 내가 이런 사람이였다면 필자인 내가 이런 사람이 될려고 연습했다면 필자인 내가 이런 사람이 될려고 노력했다면 저를 보는 시선이 어땠을까 고민 해봐요 저를 보는 시선이 어땠을까 생각 해봐요 저는 완벽한.. 2022. 2. 9.
실타래를 풀려다 저는 음.. 무엇을 표현 하고 싶은걸까요 저는 음.. 무엇을 말로 표현 하고 싶은걸까요 저는 음.. 무엇을 언어로 표현 하고 싶은걸까요 저는 음.. 무엇을 이야기 로 표현 하고 싶은걸까요 저는 어떤 감정으로 표현을 하고 싶은걸까요 저는 어떤 마음으로 표현을 하고 싶은걸까요 저는 그저 저의 생각을 엉크러진 실타래를 풀듯 글로 풀어서 표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그저 저의 고민을 엉크러진 실타래를 풀듯 글로 풀어서 표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그저 저의 감정을 엉크러진 실타래를 풀듯 글로 풀어서 표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그저 저의 마음을 엉크러진 실타래를 풀듯 글로 풀어서 표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차근 차근 엉크러진 실타래를 풀듯이 생각을 풀어서 글을쓰고있는것이 .. 2021. 11. 24.
끄적이는 혼잣말(하소연) 네 저는 오늘도 저는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면서 오래전글 그리고 지금의 쓰는글들은 모아서 정리 하며 정돈하며 모아두고 있어요 그저 오래전 에쓴 같은제목의 글 이지만 내용이 다르지만 같은 제목이기에 글을을 쓴후에 정리 하고 정돈 하며 모음집을 목차 처럼 차례처럼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모음집을 만들면서 이글을 읽기 편하게 간편하게 읽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이 숨어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렇게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나열하며 날짜별로 정리정돈 하니까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그래도 읽으시는분들이 편안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디저트 을 드시면서 읽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정리 정돈 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모은글들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실지 어떤 고민을 하실지 어떤 감정을 가지실지 어떤 마음을 가지실지 .. 2021. 9. 9.
하소연 끄적이기 자기 자신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잘 알아야 할까요 저의 마음도 감정도 모르는데 사람들은 저에 대해 100% 전부 알고 있을까요 사람들은 아니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나에 대해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을까요 혹시 아니면 아는 척만 하는 걸까요 가끔은 저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 시선에 눈치를 자주 보는 것 같아요 하필이면 주변 사람들 시선에 눈치를 보는 게 습관이 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말하다 보면 말실수를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하고 싶지 않은 말실수를요 해도 되는 말이 있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는 것을 알지만 알면서도 말실수를 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 시선에 위축되고 주눅이 들고 눈치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혼자 있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 2021.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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