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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45

생각 = 고민 = 하소연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어두운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칙칙한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우울한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슬픈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답답한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괴로운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도 진지하게 그저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그저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글을 적고 싶다 그저 있는 그대로 내생각을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글을 적고 싶다 그저 있는그대로 내 고민을 표현하고 싶다. 나는 글쓰는게 좋아지는걸까 아님 되려 나뻐지고 있는걸까 ?..? 나는 글쓰면서 어떤 .. 2020. 8. 3.
하소연 = 끄적끄적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을 적으면서 저도 모르게 감정을 소비하며 마음을 소비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다 적고 읽어 내려갔아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마음이 다친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무치게 마음이 아려오더라고요 아 남자의 이야기도 적어봐야겠구나 그래서 기존의 여자 이야기에서 가지고 온 글에 뼈대를 새우고 살을 붙이고 살을 때어 버리고 하면서 글을 읽고 여자 이야기와도 비교하며 읽어 내려가면서 적었어요 이두가지의 글을 적으면서 내가 여자의 입장이었으면 반대로 내가 이 남자의 입장이었으면 어떤 마음이어야 할까 어떤 감정이어야 할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다시 한번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글을 구상하면서 적은 거지만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인스타 이야기 = .. 2020. 7. 28.
실타래 = 꼬여진 마음 = 감정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엇인가 잘못된 것 같은데 나는 모르겠다 어디서 부터 꼬인 걸까 이 실타래가 꼬여 있는 걸까 모르겠다 이 꼬여가 있는 실타래를 보니 내 마음도 내감정도 꼬여있는 것 같아 이 실타래를 풀어야 할까 내버려두워야 할까 그저 혼자 있다가 밖을 나와 사람을 만나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다보면 사람들 중심에는 내가 있는걸까 없는 걸까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어 보면 나는 가만이(히) 듣는 입장이 된다 내가 목소리를 내면 내목소리른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 내가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내가 묵묵히 목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입을 꾹 닫고 얌전이(히) 없는 사람처럼 그저 조용히(히) 지내야 하는 걸까 그저 대화(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시선은 사람들 표정에 고정이 되어.. 2020. 7. 2.
꿈이 그리운 오늘 (오랜만에 하소연) 요즘 예전 만큼 꿈을 꾸지 않는다 다시 한번 꿈을 꾸고 싶다 꿈을 꾸고 싶다 꿈을 꾸는게 익숙했고 당연했는데 더이상 꿈을 꾸지 않는 나는 이상하다 매일 매일 꿈을꾸던 나였는데 더이상 꿈을 꾸지 않으니까 누군가에게 빼앗긴것만 같다 불안하다. 이런감정이 불편하다. 다시 한번 꿈을 꾸고 싶다 꿈속에서 여행을 다니고 싶다 꿈속에서 내자신을 만날수 있을것 같은데 꿈속에서 내가 보고 싶은걸 전부 보고 싶은데 꿈속에서 내과거를 보고 싶은걸 ... 전부 보고 싶은데 안되겠지 꿈을 꾸고 싶다 ㅠㅠ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 202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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