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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상처46

하루하루 하루 하루 전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만들어 나가는 나의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난 혼자가아니기 때문에 내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난 여기에 이자리에 존제 한다고 생각 하고 있지요 사람들이 알아주기 바라지 마세요 그리고 알든 모르든 자신이 할수 있는대 까지 하세요 물론 혼자서 할수있는일이면 혼자서 하고 혼자서 못한다고 치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기에 사람은 여럿이서 같이 살아가는 존제 이기에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난 혼자 이자리에 있을수 있지는 않아요 사람들이 도와주웠기때문에 여기에 이자리에 있는거에요 그래요 그래서 전 겁쟁이에요 혼자서 할수 있는일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래요 전 생각도 안해요 왜냐구요 사람들이 도.. 2014. 10. 24.
아시나요 아시나요 그녀을 사랑했는데아시나요 그녀가 배신했어요 아시나요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떠나버렸어요 아시나요 그녀는 이제 저의 사랑이 아니란걸 아시나요 이제 저는 혼자가 되었어요 아시나요 이제 더이상 사랑은 무리에요 아시나요 혼자라서 외로워요 아시나요 혼자 있기가 두려워요 아시나요 혼자 있기가 무서워요 아시나요 길을 걷다보면 그녀가 좋아하는곡이 틀러저흘르고있내요아시나요 길을 걷다보면 그녀가 좋아하는 분식들이 저의 눈에 들어오내요 아시나요 제가 술을 못마신다는것을아시나요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는것을 아시나요 제가 노래을 못불른다는것을아시나요 처음으로 혼자 노래방에갔다는것을아시나요 한시간 두시간 홀로 노래을 불렀다는것을 아시나요 그녀는 새로운 사랑을 만나 행복해 보이내요아시나요 그녀는 새로운 행복을 만나게 되었으니.. 2014. 10. 9.
공포 공포 사람의 대한 나의 공포 사람이 두렵고 무섭다 사람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걸까 공포 언어의 공포 언어가 무섭다 한마디 한마디의 언어가 무섭고 도망 치고 싶다 공포 악몽 대한 공포 꿈을 꾸면 가끔 악몽을 꾼다 온몸에 식은 땀들이 그리고 땀으로 젖은 나옷 과 비개와 이불 공포 잊혀짐에대한 공포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으면 한다 2014. 10. 9.
말은 독이지요 무기지요 흉기지요 상처 상처는 아프다 사람이 실수로 몸에 상처가 나면 조금만 관리 해주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만마음의 상처는 그렇게 쉽게 아물지 않습니다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되지가 않아요 치유가 된다고 하더라도오랜 시간이 필요 하며 과정이 필요 하며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사람들은 참 무서워요 쉽게 말을 하기 때문에 말이지요 다른 사람 생각도 안하지요자신이 그사람이라면 그사람이 받는 상처을 생각 해준다면 그렇지 않은데 말이지요한마디의 말이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어요 그래요 말은 독과 같아요말이 씨가 된다고 하잖아요 전 사람이 무섭고 두려워요 혼자 있고 싶어요 하지만 저와같은 사람을 제가 도와주고 싶어요이세상 사람들은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지만 처음부터 나쁜사람이 없다고 하잖아요 말도 조심조심하.. 2014.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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