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의 고민/하소연

고민) 언어 ㅡ 말 ㅡ대화

드림사랑 드림 사랑 2019.10.04 09:22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기분 나쁘지 않게 말을 할 수 있을까

항상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신경 쓰이곤 한다.

내가 예민해서 그런가 아니면 말실수를 해서 안 하려고 주의하고 신경 써서 그런 걸까

아니면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쉽게 전달되지 않아서 그런 걸까

내가 하는 말이 어눌해서 그런 걸까 나도 모르겠다

가끔 처음 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를 장애인처럼 본다. 내 혀가 짧으며 말하는 어 투가

어눌하고 답답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장애인 몇 급 또는 장애인 증을 가지고 있냐고 물어본다.

아니면 장애 몇 급 정도 받아서 생활하라고 한다.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인지 아니면

내가 불편해서 돌려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말보다는 스마트폰에 글을 적어서 보여주는게 편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런지 사람들을 피하고 싶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런지 사람들을 기피 하고 싶은게 아닐까 

이런 소리를 면접 장소에서 자주 듣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면접만 보면 떨어지는게 아닐까 

사람 이라고 쓰고 무섭다 라고 읽고 싶어지는 요즘이다.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나의 고민 > 하소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사람의 몫 두사람의 몫  (24) 2019.10.28
하소연 하다 ....  (100) 2019.10.07
고민) 언어 ㅡ 말 ㅡ대화  (56) 2019.10.04
하소연... 하다  (80) 2019.09.21
하소연  (35) 2019.09.05
댓글
댓글쓰기 폼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Total
122,669
Today
30
Yesterday
41